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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을 위한 봉사가 되는지가 내 결정의 기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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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스티브 리 회장 인터뷰

“다가오는 새해는 임인년으로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용맹한 호랑이의 기운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이하 연합회) 스티브 리 회장은 워싱턴 동포사회 한인들에게 새해 인사로 시작을 열었다.

스티브 리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 19 로 각종 규제와 경제적 타격으로 어려움을 겪은 많은 한인 특히 자영업자들께 고개숙여 인사 드리며 어쩔 수 없이 사업을 접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전했다.

연합회를 동료들과 같이 하는 한인회, 필요한 부분을 제공하는 한인회를 성장시켜 나가겠다. 신년 첫 행사는 1월 8일(토) 재외선거 유권자등록 마감일까지 연합회 사무실에서 재외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한인분들이 참여해 재외동포의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 연합회 사업으로는 사무실을 워싱턴 한인회관으로 한인들에게 개방하고, 사무실로 오는 문의전화를 보다 더 답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 진행도 하고 유튜브 방송으로 연합회 강의 패널 구성을 계획중이고, 메릴랜드주 선거에 맞춰 6월 메릴랜드 코러스축제를 위해 관계자 및 주류 정치인들과 미팅을 갖고 있다. 장소는 웨스트필드 시어스 주차장 예정이다. 7월 4일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여해 한인 동포와 문화를 소개하고, 제 19회 코러스축제는 9월 10일 추석을 기점으로 3일간 진행하는데 11일(일)은 추모행사도 함께 하는 것으로 준비할 예정이라 밝혔다.

스티브 리 회장은 버지니아 코러스 축제는 많은 적자가 있었음에도 아시안 혐오 방지와 코로나 19로 인한 한인 동포사회에 활력을 주고자 진행한 행사다. 내년엔 올해 참여율이 저조해 이루지 못했던 메릴랜드 코러스축제부터 버지니아 코러스측제까지 코로나로 인한 변이 바이러스가 멈춰져 모두가 함께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연합회 회장으로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할 순간이나 시간이 오면 힘들고 조심스럽다. 리 회장의 결정의 기준은 한인사회 봉사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판단을 내린다. 연합회 회장이라는 대표직 감투를 내려놓고 도움이 되는 일 봉사할 수 있는 일이라면 진행을 한다고 전했다.

워싱턴지역 한인동포들은 1세대 그리고 2 세대를 넘어 3 세대를 이어가고 있다. 각 세대들이 서로 서로 인정해 주고 존중하고 교류하는 한인 동포사회가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연합회가 디딤돌, 브릿지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바램을 전달했다.

또한 많은 각 분야의 전문적인 한인들이 주류사회로 진출해 모국을 위해 힘을 싣고 알리는데 애써주길 당부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인사회 봉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스티브 리 회장 (703) 625-955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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