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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 주지사, 볼티모어 항구를 사랑한 헬렌 벤틀리 하원의원 기리는 라이트 박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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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호건 주지사는 13일  헬렌 델리치 벤틀리(Helen Delich Bentley) 하원의원의 삶과 유산을 기념하는 스테인드글라스 라이트 박스(Light Box)를 공개했다.

호건 주지사는 “영부인과 저는 헬렌 델리치 벤틀리의 삶과 기억에 대한 매우 적절한 헌사를 지지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헬렌은 정치계와 볼티모어, 우리 주, 그리고 우리 나라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했다.

라이트 박스는 뉴욕에 기반을 둔 예술가 낸시 니콜슨이 만들었고 벤틀리의 일생 동안 있었던  가장 빛났던 순간들과 개인적인 관심사를 묘사했다.

헬렌 벤틀리는 볼티모어 선에서 30년간 근무했고, 그곳에서 노동과 해양 문제에 대해 보도했으며, 현재 자신의 이름을 가진 볼티모어 항구를 취재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1969년, 벤틀리는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 의해 연방 해양 위원회 의장으로 임명되어 닉슨 행정부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진 여성이 되었다.

1984년, 헬렌 벤틀리는 연방하원(MD 2지구)으로 선출돼 해운과 무역 문제를 담당했다. 의회를 떠난 후 벤틀리는Helen Bentley and Associates를 설립해 고객들에게 국제 및 국가 무역, 비즈니스, 정부 관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녀는 또한 볼티모어 산업 박물관과 해양 산업 아카데미 고등학교의 이사였으며, 2016년 사망할 때까지 볼티모어 항구의 지역사회에서 매우 활적인 인물이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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