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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푼선교회, 지역교회와 함께 예수 부활과 풍성한 은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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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노숙자와 빈민자들을 찾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김재억 목사)는 지난 13일과 16일 부활의 메시지와 풍성한 섬김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매주 수요일 볼티모어 펜실베니아와 노스 애비뉴에서 섬기고 있는 굿스푼은 13일 하늘비전교회(장재웅 목사)와 함께 약 250여명의 흑인 노숙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부활의 메시지와 풍성한 거리급식을 나눴다. 이날 하늘비전교회 교우들(홍우식, 이순세 외)이 교회 주방에서 준비한 치킨 누들 수프, 핫도그 등 250인분을, 굿스푼 선교회에서 바나나, 과일 칵테일, 물 등으로 풍성히 나눌 수 있었다.

하늘비전교회와 굿스푼 선교회의 볼티모어 도시빈민섬김

장재웅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이 3년째 계속되고 있는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인 고난주간에 가난한 도시빈민들에게 부활의 메시지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준비하여 대접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매주 굿스푼선교회의 봉사를 아는 이들은 미리 행사장소에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굿스푼 선교회는 볼티모어에서 뿐만아니라 16일에는 버지니아 컬모 지역에서 라티노 도시빈민들과 함께 하는 빠스꾸아(Pascua, 부활절) 특별한 거리 미션을 진행했다.

이번 미션은 굿스푼 김재억 목사가 스페니쉬로 사회를 보고 선한목자교회 최시영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면  조영길 선교사가 스페니쉬로 설교를 통역했다.

예배 후에는 컬모 라티노 밀집지역에서 몰려온 약 100여명의 중.남미 출신의 라티노들과 어린이들에게 무료 급식과 방역 물품, 스페니쉬로 기록된 요한복음과 로마서 성경책을 나눴다.

무료 급식 런치 백 150개는 선한목자 교회에서 만들어 기증하였고 런치 백에는 선한목자교회 교우들이 정성껏 만든 150개의 Burritos, 칩, 물, 부활절 삶은 달걀, 전도지와 성경책 들이 담겨져 참석한 라티노들 모두에게 골고루 나눴다.

옷가지를 고르는 라티노 참석자들

굿스푼 선교회에서는 방역 물품(마스크)과 15 개의 백에 가득히 담긴 좋은 옷들을 펼쳐서 나눴다.

이날 10여명의 선한목자교회 교우들과 현장을 방문한 최시영 목사는 주기도문을 중심으로 팬데믹 기간동안 라티노들과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과 그가 우리를 항상 지켜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여 늘 힘을 얻길 바란다며  부활의 은혜가 모두에게 있길 소망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엘살바돌 출신의 까를로스씨(55세)는 “빠스꾸아(Pascua) 는, 라티노들에게 중요한 신앙의 절기인데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와 준 한인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풍성한 부활절 선물도 얻게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18년째를 맞이하는 굿스푼 선교회는 워싱턴지역 도시빈민들을 위한 지역 선교 일선에서 연중 무휴로 도시선교에 앞장서고 있으며 ,무료 급식, 푸드 뱅크, 방역물품, 진료사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선교에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www.goodspoon.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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