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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 30일 청소년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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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전문 상담가와 소통하는 세미나
– 선착순 50명 모집, 1차-5차 모두 참석자에 봉사 수료증 수여

한인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현주소를 알아보고, 예방과 진단, 그리고 대응책에 대한 청소년 상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2022년 청소년 정신건강세미나’가 열린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는 오는 30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콜럼비아 소재 골든리빙 라운지에서1차 세미나를 진행한다.

강사는 조지 워싱턴 의대 정신건강학과 전문의 알렉스 윤 박사로 청소년 상담전문, 다수 멘토링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대상은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 중·고교생 및 학부모로 코로나가 정신적 정서적으로 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을 진단해 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응책에 대해 토론한다.

오는 30일 1차 세미나에 이어, 2차 5월 28일, 3차 6월 11일, 4차 6월 25일, 5차 7월 9일 순으로 진행한다

송수 명예고문은 한인사회에서의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갈등과 무력감, 고립감과 우울감 등이 증가하고 이에 대한 예방과 관리, 치료 등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특히 한인사회의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은 더욱 그렇다.  이들이 건강한 자아관과 정체성을 갖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전문상담가가 청소년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현재 청소년들과 학부모가 맞딱뜨린 팬데믹으로 인한 가족간의 갈등, 성적저하, 학교 생활과 활동 기피, 대학진학준비 차질 등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쌍방향 의견교환이 이뤄진다.

헬렌 원 회장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하며, 5차례의 세미나에 모두 참석한 학생에게는 커뮤니티 봉사 크레딧과 수료증이 수여된다고 전했다.

세미나는 메릴랜드한인회가 주최하고 무지개 종합학교, 서당 선교학교, 등대 워싱턴 청소년, 청년신문이 공동주관한다.

세미나 주소: 6336 Cedar Lane #777 Columbia, MD 21044 (Golden Living Lounge)
문의:  (410)961-3466 / (301)437-761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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