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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감성 가왕 테이 ” 워싱턴 한인과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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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LA폭동 20주년 기억하고, 30일  한인이민자에 힐링 전할 터
-옴니화재, 한인사회로 인해 성장 발전 감사한 마음으로 한인사회에 환원의 일환
-프리랜서 직장인이라는 자세로 바르게 살고 꾸준한 연습과 고민들을 하며 팬들앞에 서려 노력

D.C. 공연 기념 골프공을 선물받은 가수 테이와  강고은 옴니화재 대표

추억을 부르는 발라드 감성 가왕 테이가 오는 30일 (토) 오후 7시 30분 워싱턴 한인들을 만난다.  가수 테이는 가수인 저에게도 대면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로 기쁨이고 힐링이다. 이런 마음을 담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노래와 이야기를 나누며 워싱턴 한인들의 힐링 전사로 나선다.

공연 전날인 29일 애난데일 소재 옴니화재(대표 강고은) 사무실에서 가수 테이 씨와  강고은 대표, DNA프로덕션 관계자들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워싱턴에 온 소감은 어떤가?

워싱턴에 처음이고 올 수 있게 된 것이 꿈만 같다. 한국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공연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이 공연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아서 거짓말 같아서 진짜? 벌써 해외에서 공연을 할 수 있나 ? 하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하겠다고 수락했다. 공연자체로도 설레이는 기회이고 워싱턴이라는 새로운 곳에서 한인여러분을 만나게 된다니 기쁘고 설레는시간이다.

오랜시간 꾸준히 사랑은 받는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솔직히 꾸준히 사랑을 받는가 하는 의심을 하기도 한다.  아주 좋아하는 팬들은 예전보다 줄어드는 것 같으나 아주 싫어하는 연예인이 아니고자 한다. 미움받지 않으려면 제가 바르게 살아야 될 것 같고, 늘 프리랜서이니 무대가 평생 직장이 아니고 어찌 될지 모른다고 마음을 먹고 있다.

직장인으로서 이것을 고민하고 발전시키지 않으면 언젠가 밀리게 된다는 프리랜서의 마음으로 준비하며 살고 있다. 연습하고 고민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게 지금 여러분에게도 제자신에게도 떳떳하게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옴니화재가 테이 씨 공연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 계기는?

강고은 회장은 한인사회로 인해 성장하고 발전한 옴니화재 대표이기 때문에 한인사회에 환원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마침 30-40대 여성들의 로망인 테이 씨가 온다는 소식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쳤던 시기에 힐링을 하는 시간을 같이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 더욱이 오늘이 LA폭동 20주년이다. 사실 한인들이 미국에서 살기가 녹록치 않고 경제적 문화적으로 성장하기도 쉽지 않다.  이럴 때  테이 씨의 멋진 무대로  우리 2세들이 힐링을 받으시고 새힘을 얻으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DNA 프로덕션과 한인들을 도우며 미주류사회에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생각으로 후원하게 됐다.

테이 씨 본인의  노래 중 특별히 애착이 가는 곡은 무엇인가?

코로나 전에 한인들과 공연을 했을 때에도 우울감이 지금처럼 없을 때이지만 향수라는 것이 있다. 향수에 젖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장르가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만나서 반가운 것을 넘어서 노래하는 이야기를 담아 힐링을 전하고 싶다. 비대면으로 공연을 몇 번 했지만, 대면으로 공연을 하는 것은 저에게도 또한 힐링이 되는 것이다.

유튜브 킬링 보이스에 출연해 저의 노래들을 부르며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역시나 데뷔곡인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라는 곡이다.

고등학교시절 ‘청산가리’ 밴드의 보컬이라고 하던데 재밌는 이름을 가진 밴드 탄생비화는 ?

예민하게 들으면 예민하고 웃기게 들으면 웃기는 얘기다. 당시 울산 부산에서 공연을 했는데 당시는 센 이름이 멋있었다. 잘나가던 선배 밴드 이름은 히로뽕이었다. 이 형들보다 센 것을 찾다가 우리의 이름은 죽을 정도로 세다 라는 것을 나타내려고 청산가리로 했다. 당시 우리 밴드가 유명세를 타고 지역방송에 나가려니 이름이 불가가 되서 ‘청산에 가리’로 바뀌었다. 테이 씨는 오랜만에 ‘청산(에)가리’ 밴드  질문에 추억을 떠올리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 설명(왼쪽부터  크리스천 임 대표, 가수 테이, 강고은 대표, 크리스천 오)

DNA프로덕션은 차후 트로트나 K-pop가수들을 초청해 한인사회에 수준있는 공연무대를 선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수 테이 힐링 콘서트는 약 한 시간 동안 발라드 곡으로 꾸며지고 노래와 이야기로 공연장을 찾은 한인들과 소통하며 추억과 힐링, 그리고 새 봄의 기운을 전한다.

옴니화재(1-866-915-6664)와 탑여행사(703-256-0606)를 통해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공연장 주소 : 750  Hollywood Dr., Charles Town WV 2541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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