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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평양심장전문병원 공사재개 ‘Read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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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29일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에서 열리는  ‘한미수교 140주년과 한미관계의 미래방향’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미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1882년 5월 22일 제물포에서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체결  후 이 조약에 기초해 기독교가 이땅에 들어오게 됐으며, 이로부터 올해는 한미수교 1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21년 9월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가  출범했고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 기자는 이날 대표회장으로 있는 이영훈 목사와 컨퍼런스 후  짧은 인터뷰를 했다.

미국 컨퍼런스를 직접 찾은 이유와 한미수교 140주년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미정책 방향 예상은?

하나님께서 미국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축복을 빚진 자로서 사랑의 빚을 갚아야 된다는 숙제를 갖고 있다.  한미관계를 강화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그 일에 앞장서 왔다.  이번 한국대선에서 정권이 바뀐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5년간 한미관계는 소홀했고 기독교에 대해 거리를 뒀다고 본다. 이번에 한미동행강화, 기독교적 가치관을 존중하는 정권이 세워졌다고 보고 차후 한미관계가 더욱 발전되고 강화되어 세계평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남·북한 평화통일에도 한미관계 강화가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한미동맹은 한국의 통일을 위해 꼭 존재해야 할 필요한 관계라고 본다. 이를 위해 계속 기도하는 가운데 일들을 추진한다.

우리 대한민국 갖고 있는 남북대치 상황 속에서 이것을 풀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되고, 이것은 기독교 신앙의 힘으로 가능하다. 기독교 신앙의 루트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기 때문에 함께 협력해 북한전역에 복음이 전해지고 그런 기회가 복원되길 바란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 대북지원사업 제재 면제 신청이 승인됐는데, 언제 재개 되는가?

한반도에 처음 복음이 들어와 선교사들이 학교와 병원을 세웠듯이  한국교회에서 평양심장전문병원,  전국 250개 군단위 인민병원(한국의 보건소)을 지을 것이다. 지난 10월 28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 지원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 신청을 승인해 평양에 심장전문병원을 짓는 것을 허가했다.

건축재개는 북한의 개방여부에 따라 진행될 것이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국경이 폐쇄됐다. 안보리 허가에 2년이 걸렸으며 이제는 레디 투 고(Ready to go)이다.  한국 교회가 평양심장전문병원과 북한 전역 군단위의 250개 인민병원을 짓고 크리스천 의료인들이 의술을 펼친다.

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도하는 평양심장전문병원은 총 공사비 200억원이 투입돼 7층, 260개 병상 규모로 지어진다 . 지난 2007년 고 조용기 원로목사가 평양에 병원을 짓겠다고 밝히고 시작해 외관공사를 마친 2010년 5.24조치로 대북지원이 끊기게 되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인터뷰를 마치며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북한 주민을을 섬길 의료진과 하나님의 역사를 사모하며 이 사역이 한반도 통일에 귀하게 쓰여지길 기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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