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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카운티 아태 문화유산의 달 축제 “아태계는 카운티의 문화적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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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1일 콜럼비아 소재 크리슬러스 무대에서는 하워드카운티의 문화적 다양성의 큰 축을 이루는 아태계 주민들의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페스티벌을 찾은 가족단위 주민들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군순는 카운티 최초로 아태계 문화유산달을 기념하는 페스티벌을 주최해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이 기쁘다. 하워드카운티 주민의 20%가 아태계주민이며 이는 메릴랜드 주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아태계 주민들이 고유한 문화유산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시켜 나가며 우리 커뮤니티가 더욱 살기좋고 문화적 다양성이 존중받는 곳으로 나가게 한다고 말했다.

MD시민협회 안수화 이사장, 캘빈 볼 군수, 장영란 회장, 박로사 준비위원장(왼쪽부터)

이날 무대는 길놀이와 난타공연으로 힘차게 한인커뮤니티가 문을 열고 아태계 전통패션쇼,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일본의 전통 발레, 중국의 타이 치 공연, K-pop댄스, 중국의 오페라, 화선무와 길삼, 사물놀이 등으로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아태계 문화를 알리고 즐기는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가족단위로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을 같은 듯 다른 아태계 문화를 새롭게 아는 계기가 됐다.  또한 다문화 가정과 한인들도 공연장을 찾아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는 한인 공연자들과 이들에 박수를 보내는 주민들을 보니 기분이 뿌듯하다며 자리를 뜨지 않았다.

 

또한 무대 공연 못지 않게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 이사장 안수화)의 한복입어보기 코너, 김명옥 강사가 마련한 종이접기 작품 전시장 , 그리고 권명원 서예가의 한글이름 쓰기,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 이사장 김홍식)의 유권자 등록, 한국음식 판매 부스 등은 한인커뮤니티의 다양성을 알리고 다가오는 선거에 우리 커뮤니티를 대변할 후보를 알아보고 투표에 적극 참여하자는 의미를 전했다.

메릴랜드한인회 봉사자와 에스더 윤 수석부회장 (왼쪽 두 번째), 오승환 부회장(오른쪽 처음)

장영란 회장은 시민협회 봉사자들과 함께 부스를 찾은 주민들에게 한복에 대한 설명과 직접 입어볼 수 있도록 하니 주민들이 아주 즐거워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아태계 문화를 직접 보고, 경험하고 ,추억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로사 한인 준비위원장도 페스티벌을 통해 한인단체가 하나되어 주민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고 더 나아가 아태계가 함께하니 문화적 다양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했다.

김홍식 메릴랜드한인회 이사장도 카운티에 20%의 아태계 주민이라는 볼 군수의 소개에 그중 몇 명이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할까하는 생각을 했다. 다가오는 선거에 한인유권자의 권리를 꼭 행사하길 바라며 유권자 등록에 나섰다고 전했다.

메릴랜드한인회 김홍식 이사장 (왼쪽)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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