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래리 호건 주지사, 2024 공화당 대선 출마 시사 “상식적인 보수주의자 “

Print Friendly, PDF & Email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 ‘선택을 위한 시간’ 연설 시리즈 참석
-공화당 진로 수정 절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2024년 공화당 대선 출마를 시사하는 연설에서 ‘공화당 레이건 진영에서 온 상식적인 보수주의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호건 주지사는 지난 3일 캘리포니아 시미 밸리에 있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에서 ‘선택을 위한 시간’이라는 제목의 시리즈 연설자로 참석해 자신을 공화당원으로 이끈 두 분은 워터 게이트 사건에 대해 공화당에서 가장 먼저 탄핵을 외치고, 정당이 아닌 나라를 우선시해야한다고 가르치신 아버지 고 로렌스 호건 전 연방하원과 고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이해했듯이, 성공적인 정치는 뺄셈과 나눗셈이 아니라 덧셈과 곱셈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뺄셈과 나눗셈을 해왔다고 말했다.

미 언론들도 워싱턴 정가에서 도널드 트럼프에 반대하는 발언을 할 용기가 있는 공화당 지도자이자, 재임 7년 후 70%가 넘는 지지율을 보이는 호건 주지사의 연설에 관심을 보였다.

호건 주지사는  ‘A Better Path Forward’라는 제목으로 독소적인 정치가 선거에서 승리하거나 미국을 회복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진정한 리더십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공화당은 진로 수정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것은 미국의 미래를 위한 싸움이며, 그것은 싸울 가치가 있는 싸움이다. 우리가 그것을 잡을 용기가 있다면 앞으로 더 나은 길이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인들은 독극물 정치에 완전히 혐오감을 느끼고 모든 거짓말과 핑계에 진저리가 났다. 도널드 트럼프를 지명하거나 값싼 흉내를 내서 백악관을 되찾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4년은 공화당에게 1930년대 이후 최악의 4년이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잿더미에서 당을 재건해야 했던 워터게이트 이후보다 더 심각했다. 우리는 백악관, 상원, 하원을 잃었다. 우리는 주지사 의석을 잃었고, 주 의회도 잃었다.

여전히 전 대통령의 확고한 지배하에 있는 공화당원을 향해 광기의 정의는 같은 일을 반복하고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8차례의 대선 중 7차례에 걸쳐 민심을 잃었고, 조 바이든조차 이길 수 없었던 정당은 노선 수정이 절실히 필요하다.

지난 선거에서 우리는 대다수의 유권자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했다.  유권자들은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사람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올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얻은 것은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부인으로 봐야하지만 이것에 안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미동부지역 축구대회 “더위도 팬데믹도 막지못한 축구인의 열정”

박노경 기자

워싱턴 크리스천 상담 교육원, 27일 ‘변화를 돕는 공감 대화 스타일 ‘온라인 (줌) 세미나

박노경 기자

소명을 발견하고 성취히라

이성자 목사

메릴랜드 캐그로, 내달 10일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박노경 기자

우크라이나전의 변모

이인탁 변호사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워싱턴에서 땅끝으로 선교운동의 세대계승과 네트워크”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