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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어덜트 데이케어 센터 개원 1주년 “가족같은 분위기 속 행복하고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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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주년 100 명 회원
-2만 스퀘어피트의 쾌적한 환경에 최신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친절한 직원

임마누엘 어덜트 데이케어 센터(Emmanuel Adult Medical Day Care Center, 이하 센터)는 7일 개원 1주년기념 및 어버이날 잔치를 가졌다.

센터는 지난 해 5월 1일 시니어들의 즐겁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원해 1년 만에 100명의 회원을 돌파했다.

제시카 설 대표는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신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고자 1차 30명의 회원들과 개원해 지난 1년동안 회원 어르신들과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격려하고 위로하며 가족같은 사이가 됐다. 제일이라는 수식어가 많은 센터답게 앞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안전한 센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제시카 설 대표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축사에 나선 매튜 리 코비 회장은  참석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자소학’의 첫 구절인 ‘부생아신(父生我身) 모국오신(母鞠吾身)’, 즉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셨네’를 읊고 이어 부모님의 은혜를 떠올리는 시조들을 연속 읊으며 이민 1세로 힘든 삶을 살아오신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리 귀에 익숙한 고향의 봄을 크로마 하프로 연주하고 있다.
난타 공연으로 힘찬 축하무대를 열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고운 한복을 입은 전통무용단의 난타, 새타령, 화관무, 그리고 숨어우는 바람소리, 예수 믿으세요, 고향의 봄등 우리 귀에 익숙한 곡들을 글로리아 크로마 하프단이 연주하고, 직원합창으로 어버이 은혜, 내나이가 어때서 등의 곡을 회원들이 함께 따라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직원합창단의 노래에 참석자들이 함께 따라 부르고 있다.

설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회원들에게 정보와 소통의 통로가 되는 타블렛 PC , 또는 카드 등을 선사했다.

미술반, 치유서예반, 라인댄스반, 일반뉴스, 메디컬뉴스, 아침 액티비티, 단체게임, 율동 등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미술반 작품 전시회에서 김화순 회원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치유 서예 작품 전시장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한 인사는 주변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최고의 시설에 친절한 직원과 몸집는 작으나 통은 큰 원장이라는 평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2만여 스퀘어 피트가 넘는 센터는 최신 장비와 설비의 물리치료실, 마사지 체어실,  주방 등을 갖추고 전문적인 의료 및 간호 서비스, 활기차고 재미있는 맞춤형 액티비티, 소셜 서비스 및 통근 서비스, 그리고 맛과 영양을 갖춘 균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주소 : 6612 Baltimore National Pike, Catonsville, MD 21228
문의 : 443-828-7777

회원들의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존 신 고문 변호사, 제시카 설 대표,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 회장(왼쪽부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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