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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침례교회 박영호 목사 취임예배 “서로 사랑하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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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침례교회는 지난 1일 박영호 목사 취임예배를 가졌다.

예배는 윤병남 목사(MD·DE 침례교 지방회 회장)의 인도로 참석자들은 미주한인침례교회의  첫 번째 교회로 66년의 역사를 가진 워싱턴한인침례교회가 한동안의 어려움을 딛고 박영호 목사와 새롭게 출발함에 감사찬양을 올려 드렸다.

대표기도에 나선 김순일 목사는  초대교회로 워싱턴한인침례교회를 세워주심에 감사드리고 승리와 기쁨과 찬양을 올려드리는 교회가 되게 해 주시길 기도한다. 한동안 찢어지는 아픔이 있었으나 등불을 끄지않고 지켜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워싱턴한인침례교회가 감당해야할 사역을 잘 완수하도록 주시길 간절히 기도했다.

김경도 목사(미주한인침례교회 총회장)는 ‘세상에 매력적인 교회’(행13:1-3)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감동과 설렘속에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기대한다. 66년의 역사를 가진 워싱턴한인침례교회를 빼고는 미주한인침례교회를 말할 수 없다. 믿음의 자리를 지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안디옥교회처럼 워싱턴한인침례교회는 미주의 한인침례교회의 첫 교회이다. 안디옥 교회처럼 세상에 매력적인 교회가 되길 축원한다. 우리 이제 세상에 십자가의 삶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하자.  세상의 분열과 다툼이 아닌 모든 사람을 품는 교회, 주님이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주님이 머무는 곳에 나도 머무는 예수님의 뜻만 쫓는 교회가 되길 당부했다.

 

최영이 목사와 임헌묵 목사(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는 축사를 통해 66년의 역사가 있는 교회의 담임 목사가 된 박영호 목사를 축하하며,  앞으로 하나님께서 더 큰 구원의 역사와 복음의 사역을 후회함이 없도록 이루실 것을 믿으며 축하한다고 말했다..

조영진 목사는 임시 목회자로 있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교회이다. 거목에서 싹이 튼다는 말이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한다. 목회란 사랑하는 것이고 완벽한 목사란 없다. 가족같은 마음으로 섬김의 큰 자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박영호 목사는 팬데믹으로 교회에 부임한 지 6개월에 접어드는 다소 늦은 시기에 취임예배를 드린다. 그동안 교우님들이 참 힘든 시간을 통과하며 참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해 온 것을 알게됐다.  교우님들 우리 함께 서로 사랑하며 가십시다.  모일 때마다 성령과 말씀으로 마음이 젖고, 주님의 손 안에서 살아갈 때, 온 세상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될 것입니다. 부족한 저를 워싱톤 한인침례교회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저를 담임목사로 영접해 주신 교우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답사했다.

신석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에게는 친교와  박영호 목사가 최근 출간한 ‘팀켈러와 복음에 빠지다’ 저서, 그리고  교회에서 마련한 선물이 제공됐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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