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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주미대사에 조태용 의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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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7일(한국시간) 제27대 주미대사로 조태용 국민의 힘 의원을 내정했다.  조 내정자는 약 30년 간 외교관으로 재직한 직업 외교관으로 대미 외교라인으로 통하는 북미전문가다.

그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외무고시 14회로 외교부에 입부했다.  1993년 주미대사관 1등 서기관,  1998년 북미 제1과장,  2002년 북미국 제2심의관, 2006년 북미국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03년 대통령 비서실 파견근무를 하고, 6자 회담시 차석대표인 한반도 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장으로 2005년 9.19 공동성명채택에 기여를 했다. 이어 2013년에도 북핵수석대표인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맡아 6자회담을 담당했다. 2020년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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