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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제일장로교회, 굿스푼과 함께 볼티모어 거리급식 “임마누엘 하나님이 지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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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굿스푼 볼티모어 거리급식에 나선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 조은상 목사와 봉사자들

굿스푼 선교회(김재억 목사)는 18일 볼티모어시 펜실베니아 애비뉴와 노스 애비뉴 사이 아치 소셜 클럽 사이드 워크에서 메릴랜드 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 봉사자들과 함께 인근 주민과 노숙자들을 위한 급식행사를 가졌다.

급식에 앞서 김재억 목사의 찬양과 조은상 목사의 말씀과 기도가 있었다. 조 목사는 지난 3년여 동안 팬데믹으로 얼마나 힘들었는가? 라며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한인들의 이웃인 형제 자매들을 늘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기도하고 아직 끝나지 않은 팬데믹 속에서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세정제와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이날 메릴랜드 제일장로교회에서 정성스럽게치킨 윙과 프렌치 프라이드로 만든 200여명의 점심 도시락과 굿스푼에서 마련한 음료와 과일 그리고 한국산 세정제와 마스크 등 방역용품을 나눴다.

급식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한인들의 이웃사랑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급식과 방역 물품 선물백을 받고 기뻐했다.

진순세 굿스푼 이사장은  최근 미국의 모든 분야의 물가가 치솟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도시빈민들의 건강, 위생, 특별히 음식물 구입은 정말 어렵고 힘든 상태다. 지속적인 한인 교회들의 관심과 굿스푼의 도시선교 사역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굿스푼 선교회의 볼티모어 다운타운 도시선교 참여 문의는 703-622-2559 이며, 모든 기부 헌금과 물품에 대해  세금감면 서류를 제공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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