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아프칸 참전용사 6월17일, 18일 전 미주 장애인 체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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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중부 장애인 체육회(회장 남정길)는 내달 17일과 18일 캔사스시티에서 열리는 제1회 전미주 장애인 체육회에 선수와 가족 6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선수단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한인사회에 장애인 체육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도를 당부한다.  또한 만나24뉴스에서도 기회가 되는 대로 참가선수에 대한 소개를 하려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Jonathon Kohl 중위다.  그는 2012년 12월 아프카니스탄 헬기 조종사로 파병되어 다음해 2013년 3월 임무 중 헬기 추락 사고로 전신을 크게 다쳤다.  다행히 그는 사고 장소를 지나던 민간 조종사들에 의해 구조되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응급치료 후 독일로 이송 됐다.

그는 이미 뇌는 물론 온몸과 장기까지도 손상이 되어 독일 군부대 중환자실에서 며칠을 보낸 후 미국 워싱턴DC 근교에 있는 Walter Reed National Military Medical Center로 다시 이송되어 뇌수술은 물론 척추 등 여러달 동안 중환자실에서 다친 몸에 대해 수술치료를 받았다. 혼수 상태는 5개월 이상 지속 됐다. 사고 후 다친 뇌는 기억을 모두 잃었고 식물인간이 될 수도 있다는 의사들의 소견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걷고 말하고 먹을 수 있게 됐다. 신경 손상으로 인해 먹는데는 1년이 걸렸다.  지금도 병원에서 물리 치료 및 그 외에 여러가지 치료를 받고 있다. 사람들과 만나고 운동, 음악, 여행을 좋아했던 조나단은 다친 후 새로운 삶에 대해서도 쉬지 않는 열정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며 기적과도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조나단 군의 가족들은 그동안 치료해 주시고 앞으로도 치료해 주실 의료진 그리고 조나단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많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남정길 회장은 죽음의 기로에서 기적으로 살아나고 또한 평생 누워만 있을거라는 의사의 소견에도 이를 극복하고 걷기까지 하는 조나단 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간승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며 이번 장애인 체전 개막식에서 성화점화의 마지막 주자 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조나단 씨의 출전 종목은 골프와 한궁경기다.

후원문의:  443-562-5540 남정길 회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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