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총격사건 발생시 최소 2분간, 당신의 안전을 누구도 지켜줄 수 없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한인사회에 불안을 조성하는 것이 아닌 최악의 상황에 대한 예비를 하시라는 것입니다”

하워드카운티 경찰국 이규원 대민연락 책임자(아시안연락 담당자)는 20일  엘리콧시티 소재 뚜레쥬르 베이커리에서 동료들과  Coffee with Cop 행사를 진행하며  최근 총기사건 발생과 관련해 한인사회의 예방과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아시안 교회 총기사건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쇼핑센터에서 발생한 총기사건 등으로 경찰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이에 대한 안전대처 요령을 설명한다. 이를 위해 경찰들이 교회나 단체, 비즈니스 현장을 찾아 직접 시연을 하고 설명한다. 특히 한인단체가 요청할 경우 한국어를 구사하는 이규원 담당자가 찾아가 설명한다.

이규원 대민연락 책임자(아시안연락 담당자)는 한인교회와 단체, 비즈니스 운영자들의 요청시 직접 찾아가 강의에 나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미국의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은 평균 3분이다.  이것은 세계에서도 아주 빠른 편에 해당한다. FBI 의 한 발표에 의하면, 67건의 Active Threats 발생한 중 이중 44건 69%는 5분이내에 사건이 마무리 되고,  23건 34%는 2분 이내에 사건이 마무리 됐다. 최소한 우리는 2분에서 5분간은 우리 스스로 총기사건(위급상황) 발생시 목숨을 유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다시 말하면 경찰이 도착하기 이전까지 우리는 온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경찰은 생명의 위험을 느끼는 위급한 사건이 발생시,  신고하고 도망을 치거나 몸을 숨기거나, 맞서야 될 때는 적극 싸우라고 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훈련과 교육을 받은 전문 경찰이 한인들을 찾아 전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교회나 마켓, 회사나 단체 등에서 일부 스탭이라도 예방차원에서 강의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나와 가정의 안전과 직장, 커뮤니티의 안전을 원하고 동참하고자 한다면 전문자들을 초청해  예비하고 주의하자.

문의: 410-313-2207 하워드카운티 경찰국
이메일: HCPDOutreach@howardcountymd.gov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풍물패 한판 연례풍물캠프 재개

박노경 기자

래리 호건 주지사, 9월 한국 경제개발 사절단 이끈다

박노경 기자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제 9대 이청영 이사장 선출

박노경 기자

조태용 주미대사 “동포사회, 한미관계 자산이자 파트너로 소통 협력에 나설 것”

박노경 기자

엔데믹과 허리케인 시즌에 살펴야 할 식당 보험

강고은 옴니화재 대표

새로운 G7 제재 약속에 대한 캐서린 타이 대사의 성명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