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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벨가든 10 주년 기념행사, 한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울리는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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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벨가든 영구관리 기금 3만 불 전달
-이복신 고문, 김옥순 사무총장, 우태창 워싱턴버지니아노인연합회장 감사패
-평화와 화합의 울림

한미문화재단 이정화 회장

한미문화재단(회장 이정화)은 21일 코리안 벨가든 10주년 행사를 한미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치뤘다.

미국의 수도 인근 유명 공원에 한국고유의  코리안 벨가든이 조성되어 10돌을 맞았고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수백명의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다. 이를 바라보는 한인들은 가슴 깊은 곳에 뭉클함이 올라왔다.  또한 이를 수용하는 미국의 문화와 공원국에도 감사를 잊지 않았다.

이정화 회장은 고운 한복을 입고  코리안 벨가든은 한인사회와 미주류사회에 한국문화의 아이콘으로써 역사의 이정표가 되었고 더욱이 한미 양국간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후손들에게 자부심과 뿌리를 심어준 코리안 벨가든이 잘  보존되고 관리가 되도록 북버지니아 공원국의 영구관리기금 마련에 힘을 보태자고 당부했다.

또한 북버지니아 공원국에 약정한 코리안 벨가든 영구관리기금 3만 불을 전달했다.

코리안 벨가든 영구관리기금 전달식 참석자들

이 회장은 코리안 벨가든은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이며 쉼터이고 한인 이민역사의 이정표와 모범으로 잘 보존되도록 해야 하며, 이 모든 역사적인 사업은 하나님의 뜻과 베풀어 주신 은혜로 이뤄졌음에 주님께 영광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이날 코리안 벨가든 조성을 위해 수고한 이복신 고문, 김옥순 사무총장, 우태창 워싱턴버지니아노인연합회장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사 중 환한 미소로 이곳저곳을 다니며 참석자들을 맞은 폴 길버트 북버지니아 공원국 디렉터는  코리안 벨가든은 한미양국의 파트너십으로 가능했다. 이곳은 100에이커의 부지에 매년 50만 명의 사람들이 찾는 인기있는 식물원이다. 이곳에 미국에서 두 개 밖에 없는 코리안 벨이 여기에 있고 특히 아름다운 정원을 갖추고 있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한국문화와 역사,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예이다. 이곳은 아름다움과 성찰의 장소이고,  금속예술을 갖춘 세계 수준의 아름다운 정원이다.  코리안 벨가든이 이곳에 있음으로 우리 공원이 더욱 의미있는 장소가 되었다고 말했다.

폴 길버트 북버지니아 공원국 디렉터

케이트 마그니스 와이트 북버지니아 공원국 의장은 이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을 대신해서 위엄과 평화를 갖춘 웅장한 공원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하다.  몇 년 전 한국에 갔었는데 그 때 정말 그 곳을  떠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한국을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케이트 마그니스 와이트 북버지니아 공원국 의장

행사는 장양희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 아나운서의 사회로 제이슨 문의 양국가 제창 후 코리안 벨가든 10주년답게 권세중 총영사를 비롯해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 제프 맥케이 페어팩스카운티 수퍼바이저의장,  챕피터슨 주상원의원, 마크 김,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 페니그로스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제임스 워킨소우 브래덕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존 포우스트 드랜스빌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윤희균 미주한인노인봉사회 명예회장, 이복신 한미문화재단 고문등이 축사를 전했다.

한미양국 정치인들이 참석해 축사에 나섰다.
권세중 총영사(중앙)와 한인단체 리더들
마크 김과 아이린 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또한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김선화 회장의 축사와 함께 한복경연대회 입상자 왕자-장재형 6세 (워싱턴통합VA한국학교), 공주-박서하 5세(초대서밋 한국학교) 학생과 에세이 대회의 장원 정예슬, 준장원 이채령, 박서연, 장려상 이으리, 이수화 학생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한복경연대회 참가자들
에세이 대회 임상자들

이어 타이거 아이스팀의 태권도시범공연, 아미치 하모니카 앙상블, 워싱턴글로리아 크로마 하프연주단(단장 김영란 사모)의 연주,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대표 정수경)의 전통무용, 한국혼례복 체험, 3대가 함께하는 윷놀이, 재기차기 및 시상식, 평화와 화합의 타종식, 이정화 회장의 폐회사로 행사를 마쳤다.

한편 행사장 입구에서는 세계한식요리연구원 장재옥 원장이 방문자들을 위해  음식 봉사에 나섰다.

전통혼례복 체험 모습
워싱턴글로리아 하프 연주단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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