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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린한국학교 “체조인 듯 아닌 듯 율동인 듯 아닌 듯 너무 사랑스런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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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외우기, 시낭송, 연극과 합창 등 다채로운 발표회

맥클린한국학교 2022년도 봄학기 종강식 참석자들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21일 봄학기 종강식 및 발표회를 가졌다.

팬데믹속 대면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로 준비한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종강식과 다채로운 발표회에 큰 박수를 보냈다.

율동하는 나비반 학생들

이날 병아리와 나비반의 체조, 율동, 동시 외우기를 비롯하여 토끼반과 사슴반의 연극과 합창, 편지, 곰돌이 반의 시 낭독 및 발표에 나섰다. 성인반에서는 고운 한복들을 입고 시 낭독과 삼중창 및 트럼펫 연주의 장기 자랑이 펼쳤다.  특히, 반마다 준비한 특별 영상이 상영되어 많은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은애 교장은 새로운 학문을 익힌다는 것은 꾸준한 노력과 시간의 투자 없이는 불가능하다. 배움의 완성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이 교장은 오이와 같은 채소는 한 계절에 열매를 맺어내지만, 학교를 짓는 오크나무는 목재로 키워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여름방학동안에도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한글 동화를 읽으며 개학과 함께 한층 더 성숙하여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종강식 후 친교실에 전시된 학생들의 글짓기와 사군자 등을 감상하며 학부모들이 준비해온 식사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맥클린 한국학교는 9월3일(토)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웹사이트: www.koreanschool.online
문의: 571-235-8997,    703-505-5760

성인반의 삼중창과 트럼펫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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