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미초등학교 인터내셔널 문화축제에서도 단연 인기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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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김선영 모녀 지도사범의 한국문호 홍보 및 설명으로 한국부스 북적
-한류영향으로 한국문화에 호의적  딱지접기 인기
-다문화 다양성의 작은 미국 경험 기회

5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엘리콧시티 소재 매너 우즈 초등학교(Manor Woods Elementary School)  강당에는 알록달록 종이접기로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 문화(Paper Folding Crafts Around the World)를 경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25일 저녁 학부모와 학생들로 붐비는 행사장에 들어서니 고운 한복을 입은 원수아 (3학년) 학생이 친한 친구라며 마날, 느할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소개하는 안내글 앞에서 예쁘게 포즈를 취해줬다.

이날 행사는  한국, 중국, 스리랑카,  파키스탄, 네팔,  이집트, 브라질 등 8개국이 참석해 학생들이 직접 종이접기를 하며 각 나라의 문화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열린 행사에 학부모와 학생은 물론 교직원들도 참석자들의 높은 반응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참석자들도 하워드카운티의 다문화의 다양성을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학부모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 자녀들과 함께 봉사자로 참여한 양은영, 김효준 학부모는 작은 미국을 경험하는 기분이며, 한류의 영향인지 이곳을 찾은 친구들은 한글을 배우고 있거나 한국음식을 좋아하고 한국마켓을 다닌다며 친숙함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자녀와 함께 한국부스를 찾은  브리티니 브라우어 씨는 한국 식당에 가곤 한다며 특히 영어와 한글로 이름을 쓴 책갈피를 들고 영어이름을 한글로 쓴다는 것이 재밌고 신기하다고 했다.

이날  워싱턴종이문화연합회 김선영, 김명옥 지도사범은 부스를 찾은 학생들에게 태극부채, 팽이, 딱지, 배 등 종이접기 시범과 함께 설명을 통해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특히 오징어 게임 등으로 익숙한 딱지는 행사가 끝났음에도 직접 접어보겠다고 찾아오는 남학생들이 많았다. 김명옥 지도사범은 미정규 학교 행사에 초청되어  종이접기를 매개로 한국문화 홍보에 앞장섰다.

또한 이날 신촌식당을 비롯해 각국의 대표 음식점에서는 추첨을 통해 식당이용권을 제공해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한국부스에서 지도한 김선영, 김명옥 지도강사와 김효준 , 양은영 학부모 봉사자(왼쪽부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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