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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신학교 제 37회 졸업 및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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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신학대학 및 대학원은 23일 제37회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문선희 이사장은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거듭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신 후 “내 양을 치라”고 부탁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겨 졸업생들이 선교의 현장에서 오직 예수를 전하는 귀한 사역에 쓰임받는 일꾼이 될 것을 당부했다.

학위 수여식은 노대준 목사(학생처장)의 기도와  배현찬 목사(교수협의회장)의 사도행전 1장 8절의 성경봉독 후 총장 이억섭 목사는 성경에 근거한 창조적인 세계관과 인생관을 확립하여 이 세상에 나가서 빛을 비추는 일꾼들이 되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 조남홍 교무처장의 주관하에 신학석사1명, 기독교교육학석사 4명, 신학사 23명 등 총 28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 대표 삼손 카렌 학생은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사랑, 그리고 학교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는 답사 후  장세일 목사(직전 해외 장로교회 사무총장)는 학생들이 세상서  만나는 어려움을 성경의 가르침과 기도와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승리하는 사역자가 될 것을 당부하는 축사와  설립자 김택용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워싱턴 신학교는 워싱턴지역에서 한인이 설립한 가장 오래된 보수 정통 신학교로 1983년 김택용 목사가 영적 지도자 양성을 위해 설립 33년간 사역한 후  “주님의 마음으로”  “부모의 마음으로” 학교를 돌보라는 권면과 기도 후 현 이사장에게 학교를 운영케했다.

워싱턴과 미주 지역의 영적 리더들의 첫사랑 회복과 바른 복음 살아내기, 영성회복을 위한 사명에 힘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제자양육, 북한선교, 세계선교를 모토로 “오직 예수” 복음으로 마음과 삶이 변화된 삶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버지니아 주정부(SCHEV)와 연방고등교육 인증기관의 하나인 트랙스(TRACS) 정회원이며 전세계 20개국이 넘는 각 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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