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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부르는 하늘비전 서예전시회 “~라떼는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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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비전 서예교실은 28일 학생들 작품위주의 전시회를 가졌다.  전시회에 참여한 11명의 학생들은 사절지 족자, 자석걸이 및 미니족자로 자신들의 작품에 옷을 입혔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서예를 열심히 배우면 그 열매가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

강사 박종심 서예가(왼쪽 세 번째)

학생들과 함께 강사 안곡 박종심 서예가는 6점을, 덕정 송문석 서예가도 4점을 선보여 총 77점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종심 강사는 학생들 중심으로 하는 서예전시회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더욱 신선하고 서예를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께는 더 친근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관객들은 예전 한국에서는 가정마다 서예작품이나 사군자, 동양화 병풍도 집에 한 두개씩 있었다거나 가족이나 친지들 중 서예를 잘 쓰셨던 분들을 기억하며 전시된 다양한 서체와 작품들을 돌아봤다.

한편 하늘비전 서예교실은 오는 7월 12일 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학기 수업을 진행한다. 한글은 판본체, 궁체, 한문은 해서, 행서, 추사체 예서등의 서체를 계획하고 있으며, 교재와 재료들을 구입해야 하니까 미리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의: 박종심 734-717-397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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