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제 2의 오순절을 위하여 기도하라

Print Friendly, PDF & Email

다음 주일은 오순절이다.  오순절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너무도 중요한 사건은 이 땅에 성령을 부어주신 축복이다.  오순절 날, 강력한 성령을 받은 베드로는 즉시 일어나 방금 일어난 사건을 요엘서 2:28-32 성취로 해석하였다. 그런데 사실 요엘서 이 부분을 자세히 읽어보면 만민에게 부어지는 성령의 역사는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는 마지막 때를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마지막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통하여 유대인들 가운데 남은 자들의 회복이 있을 것임도 말씀한다. 즉 신약의 첫번 째 오순절 성령의 역사로 교회가 태어나고 이방인의 시대가 시작되었다면, 늦은 비 성령의 역사로 이스라엘의 회복이 있고 예수님 다시 오시는 종말을 맞이하여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 있을 것임을 예언하는 말씀이기도 한 것이다.

첫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2000년간, 이스라엘은 전 세계로 흩어지고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는 소위 로마서 11장 감람나무가지가 꺾이는 시즌을 맞이한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서진을 계속하며 이방인에게로 흘러들어가 돌 감람나무 가지가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 받는 이방인의 축복된 시기를 맞이한다.  이스라엘이 나라 없이 흩어져 유리하고 방황하며 고통받는 기다림의 시기 2000년이 지나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회복이라는 약속의 성취를 위하여 회복, 하나님 나라 회복의 카이로스가 임한 것이다. 1881년 러시아의 500만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대대적 핍박, 러시아 포그럼과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일어난 유대인 차별의 극적인 희생양 알프레드 드레퓌스 사건으로 유대인들이 고대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서 유대 국가를 세워야만 생존이 가능하다는 시오니즘 운동이 유대계 오스트리아 언론인 테오도르 헤르츨의 리더십 가운데 시작된다.  이 시온이즘 운동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의 열매를 맺게 된다.

그런데 이 시온이즘이 태동될 무렵, 일어난 기독교 역사의 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Charles Parham 과  William Symore를 통하여 일어난20 세기 오순절 성령운동이었다.  찰스 파함 목사는  헤르츨의 시온이즘운동을 강력하게 지지하며, 성령 세례와 아울러 이스라엘 재건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유대인들은 그들의 고토 팔레스타인 땅으로 돌아가야 하고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재건되어야 함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시온이즘 운동과 20세기 오순절 운동이 동시대에 태동한 것이 우연한 사건은 아닐 것이다.  이스라엘 회복, 예수님 재림, 사단의 종말과의 관련성을 너무도 잘 아는 사단은 있는 힘을 다해 이스라엘 회복을 방해하였고, 하나님은 이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이 방 땅에 허락하시며 이방인 그리스도인들로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신 것이다.  이같은 성령의 역사에 힘입어 1948년 이스라엘은 나라로 재건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온 세상의 축복이 되고, 예수님 재림과 부활로 이어져 에덴의 회복에 비견되는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회복으로 이어진다.  이 놀라운 회복은 꺾여졌던 참 감람 나무 가지가 다시 접붙임받아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 이스라엘의 국가적 재건을 위하여 아주사 부흥같은 성령운동이 필요했다면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고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성읍으로 회복되는 완전한 회복을 위하여 얼마나 더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이 땅에 필요한 것인가.  현재 사단은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이스라엘의 회복을 안밖으로 방해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 사단의 집요한 방해를 이기고 이스라엘의 완전한 회복을 위하여 아주사 부흥을 능가하는 제 2의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실 것이다.  하나님은 이를 위하여 현재 전 세계적 기도운동을 일으키고 계시다.  최근에  The Send 집회이후 바로, 우리 교회가 기도하고 후원하던 300명 에디오피아 유대인 알리야가 결정된 사실은 우연한 사건이 아닐 것이다.  이스라엘 믿는 자들과 열방의 그리스도인들이 힘을 합하여 기도함으로 제 2의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예루살렘에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리하여 이 세상은 더욱 풍성해져서, 남북한이 통일되고, 모슬렘들이 구원받고, 주님이 재림하시고, 믿는 자들이 부활하며 만물이 회복되는 하나님의 나라 완성을 올해 오순절을 맞이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바라본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래리 호건 주지사, 9월 한국 경제개발 사절단 이끈다

박노경 기자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제 9대 이청영 이사장 선출

박노경 기자

조태용 주미대사 “동포사회, 한미관계 자산이자 파트너로 소통 협력에 나설 것”

박노경 기자

엔데믹과 허리케인 시즌에 살펴야 할 식당 보험

강고은 옴니화재 대표

새로운 G7 제재 약속에 대한 캐서린 타이 대사의 성명

박노경 기자

주미대사관 6.25 전쟁 72주년 추모행사 “한미동맹 더욱 공고한 글로벌 전략적 동맹으로”

Guest Contributor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