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회계사가 지난 5월 28일 오전 8시 3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김상태 공인회계사(Henry Sangtai Kim, CPA)는 지난 30여년간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오가며 봉사하고, 최근에는 메릴랜드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축위원장으로 활약해 왔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김영자 박사와 장남 조지 김, 차남 토마스 김이며, 형님 김상우, 김복성, 동생 김숙희 등이다.
래리 호건 주지사실 아태계 자문위원장, 메릴랜드 코리아타운조형물 위원장, 세종장학회 전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고문 등을 역임하고 한인비영리단체 등록을 적극 도왔다.
장례일정은 6월 4일(토) 오후 6시 일반 뷰잉, 오후 7시 장례 예배를 드린다. 다음 날인 5일(주일) 화장을 한다.

Gary L. Kaufman Funeral Home at Meadowridge Memorial Park
주소: 7250 Washington Blvd, Elkridge, MD 21075
문의: 410-624-8660 김 은 회계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