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내 마음들에게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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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마음이 무엇이라고 할까요머리와 마음의 이분법이 없습니다마음은 생각하는 기관입니다마음은 전체 인격의 중심이며존재의 기본바탕이고내면적인 진리의 근원입니다마음은 내적 인간내적 존재입니다몸과 영혼 사이의 괴리도 없습니다마음은 몸과 영혼 모두 다 내포합니다마음은 전인적입니다마음은 육체적인 실재이고정신적이고 영적인 상징입니다그래서 네 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22:37)”는 말씀은 네 전체로서 사랑하라는 의미입니다.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나에게 다오(23:26)”는 네 전부를 나에게 달라는 의미입니다.

마음의 특징은 이중성이 있습니다가장 깊은 곳에는 그리스도의 궁전입니다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곳입니다하나님만이 들어 갈 수 있는 곳입니다마음의 가장자리에는 선과 악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는 곳입니다의로움과 사악함의 함께 있는 방입니다마가복음 7장 21-22절은 나쁜 생각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데곧 음행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악한 시선과 모독과 교만과 어리석음이다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전인격이면서 선함과 악함강함과 연약함이 공존하는 곳입니다다양한 마음들이 있습니다그래서 성경은 마음을 단수로 보지 않고 복수로 봅니다마음들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격려하시고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세게 해주시기를 빕니다”(살후2:17)라고 하여 마음을 언급합니다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들을 강하게 하시기를 원하는 바울의 기도입니다마음은 카르디아입니다그런데 복수입니다마음들입니다여기 격려하다는 헬라어는 파라칼레오입니다파라(곁에)+칼레오(부르다)=곁으로 부르다는 뜻입니다하나님이 마음들을 곁으로 부르면 어찌 될까요마음들이 힘을 얻습니다하나님은 우리의 마음들을 당신 곁으로 부르십니다.

코로나 기간 중에 얼마나 많은 마음들이 낙심하였습니까얼마나 원망하였습니까얼마나 무너졌습니까얼마나 좌절하였습니까?

코로나 기간 중에 거의 70%의 사람들이 공황장애불안장애스트레스를 호소하였다고 합니다마음들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주님께 우리의 무너진 마음들을 주님 곁으로 불러달라고 기도합시다그래서 우리 마음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마음이 힘을 얻으면 전인격이 힘을 얻는 것입니다마음이 무너지면 전인격이 무너집니다마음이 좌절하면 전인격이 좌절합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마음들을 주님의 마음 곁으로 부르셔서 힘주시고격려하시기를 원하십니다그래서 무너지지 말고 다시 일어서도록 원하십니다가정의 평화가 무너진 가정이 있습니다그 마음의 부분이 무너진 것입니다누구 탓하면 안 됩니다내 마음의 일부분이 무너진 것입니다가정의 경제가 무너진 가정이 있습니다그 마음의 부분이 무너진 것입니다누구 탓하지 마십시오내 마음의 일부분이 무너진 것입니다교회도 무너지고가정도 무너지고사업장도 무너지고 있습니다주님이 우리의 무너진 마음들을 주님의 마음 곁으로 불러주시기를 기도합니다그래서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격려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주님이 마음들을 세우시면 우리는 살 것입니다.

코로나 기간 중에 성도들이 얼마나 자존감이 무너졌습니까기도도 못했습니다예배도 못 드렸습니다모이지도 못했습니다교제도 못했습니다. 2년 넘게 갇혀 살아야 했습니다교회가 무너졌습니다자존감이 무너졌습니다그 마음의 부분들이 무너졌습니다주님의 격려로 우리는 자존감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여러분이 가장 주님과 가까이 지냈던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주님은 여러분을 자랑스러워하신다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있으신가요주님은 여러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셨는가요저는 요즘 그 경험을 많이 합니다교회당도 없이 교회가 무너져 가지만 주님은 내게 자주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 줄 아느냐열악한 환경에서도 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파하는 것을 나는 안다내가 너에게 얼마나 감사하는 줄 아느냐세월이 흘러도 어떤 환경에서도 복음을 순수하게 전하는 것을 나는 안다.” 이 말씀을 들으면 나는 힘이 납니다주님이 내 마음을 주님 곁으로 부르는 방법입니다저를 격려하는 방법입니다저에게도 그러시는데 여러분에게는 왜 아니겠습니까?

주님이 여러분을 자랑스러워하십니다주님이 여러분을 고마워하십니다여러분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복음을 저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여러분이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리스도를 믿는 그 자체를 자랑스러워하십니다마음들을 강하게 하십시오주님이 여러분의 마음들을 주님의 마음 곁으로 부르실 것입니다격려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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