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자녀와 대화하기 위한 3가지 팁: 청소년 정신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

Print Friendly, PDF & Email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지만 특히 COVID-19 팬데믹중에는 더 많은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몸과 호르몬이 급변하는 시기에 있는 아이들은 가족, 친구, 학교, 학년, 소셜 미디어, 그리고 이젠 세상 걱정까지 해야 합니다.

청소년과 그 가족은 지난 2년 동안 더 많은 정신 건강 문제에 직면해 왔습니다. 최근 3월에 발표한  질병 통제 예방 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데이터에 따르면 고등학생의 3분의 1 이상이 지속적인 슬픔, 절망감, 자살 충동 또는 심지어 자살 시도를 포함하여 정신 건강이 좋지 않다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은 청소년 정신 건강을 악화시키는 만성적이고 해로운 스트레스 요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질병 통제 예방 센터는 소수 그룹, 특히 아시아계 미국인 및 LGBTQ+ 그룹의 청소년이 정신 건강 수준이 더 나쁘다고 보고했습니다.

좋은 소식은 가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청소년에게 가장 좋은 지원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 건강은 삶의 모든 단계에서 건강과 전반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정신건강은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과거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 정신 건강은 학업 성취도와 관련이 있으며, 압박적인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처리하고 추후 인생의 몸 전체의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적절한 대응과  지지적이며 일관된 부모의 보살핌은 해로운 스트레스의 장기적인 영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지지하는 가장 좋은 도구 중 하나는 대화입니다. 매일 몇 분이라도 그들의 하루, 감정 또는 학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열린 의사 소통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영화, 어떻게 지내는지 또는 앞으로 며칠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지로 대화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과 이야기하기에 너무 작거나 사소한 것은 없습니다.

아래는 질 래서스 박사와 알렉 밀러 박사의 청소년 변증법적 행동치료 자료에 기반한 자녀와 대화하기 위한 3가지 팁입니다.

  1. 강요하지 마세요. “지금 이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라는 말은 불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녀가 말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자녀가 곁에 있고 언제든지 기꺼이 도울 수 있음을 상기시키는 게 도움이 됩니다.
  2. 생각과 느낌을 듣고 관찰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듣는 것보다 조언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둬왔습니다. 하지만 주의 깊게 듣는 것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관심이 있고 이해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3. 주관적으로 판단하거나 주제를 변경하지 마세요. 아이들의 행동이나 말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 대신 관찰가능한 행동에 대해 말로 설명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의 팁들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성인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입니다. 주번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알고 있다면 체크인하여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움에 부딪히거나 더 도움이 필요하다면, 학교 상담사, 소아과 의사, 치료사 및 정신과 의사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신 건강 전문가는 우리와 우리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당신 곁에 있습니다.

만약 자살에 대한 고민이 들거나 고민을 하는 사람을 알고 도움이 필요하면 국립 자살 예방 라이프라인 1-800-273-TALK(8255)로 전화하거나 국립 자살 예방 라이프라인 웹사이트(https://suicidepreventionlifeline.org/)를 방문하십시오.

English Version for English Readers

3 tips for talking with your kids: how we can protect youth mental health

Alex Yoon

Being young can be hard, especiall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Young people have to worry about family, friends, school, grades, social media and now the world while their body and hormones are rapidly changing. 

The youth and their families have been facing more mental health struggles over the past 2 years.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recently released data in March, and their findings show that more than a third of high school students reported poor mental health including persistent feelings of sadness, hopelessness and suicidal thoughts or even suicide attempts. The pandemic has become a chronic toxic stressor worsening youth mental health. It further shows that youth in minority groups, especially Asian American and LGBTQ+ groups reported greater levels of poor mental health.

The good news is that families can become the best ally for youth by creating a supportive environment to foster mental health. Mental health is important as it is related to general health in every stage of life. It helps us think, feel and interact with others. Past studies show that youth mental health is also linked to academic achievements, handling stress under pressuring circumstances and even medical conditions like cardiovascular diseases later in life. Responsive, supportive and consistent parental care can protect children from long-term effects of toxic stress.

One of the best tools to support your children is talking. Talking about their days, feelings or school even for a few minutes every day can create an open communication line. You can talk about their favorite food, favorite movies, how their days go or what they are looking forward to doing in the next few days. There is nothing too small or trivial to talk with your family. 

Here are 3 tips for talking with your children based on the Dialectical Behavior Therapy Skills Manual for Adolescents by Drs. Jill H. Rathus and Alec L. Miller.

  1. Do not force. “We need to talk this now” can create anxiety. If your children are not ready to talk, you can remind that you are there for them and happy to help any time.
  2. Listen and observe thoughts and feelings. Sometimes we focus on offering advice more than listening. Careful listening can show that you are open and understanding.
  3. Do not judge or change topics. Making observations and describing in words without interpretation can be helpful.

These are helpful tips to apply for both children and adults in needs of assistance. If you know someone who needs help, it is okay to check in and offer help. In addition, if you need help, it is okay to ask for it. Help is available – school counselors, pediatricians, therapists and psychiatrists. Mental health professionals are here to support you and your families.

If you need help for suicidal thoughts, please call the National Suicide Prevention Lifeline at 1-800-273-TALK (8255) or visit The National Suicide Prevention Lifeline website (https://suicidepreventionlifeline.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미동부지역 축구대회 “더위도 팬데믹도 막지못한 축구인의 열정”

박노경 기자

워싱턴 크리스천 상담 교육원, 27일 ‘변화를 돕는 공감 대화 스타일 ‘온라인 (줌) 세미나

박노경 기자

소명을 발견하고 성취히라

이성자 목사

메릴랜드 캐그로, 내달 10일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박노경 기자

우크라이나전의 변모

이인탁 변호사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워싱턴에서 땅끝으로 선교운동의 세대계승과 네트워크”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