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워싱턴기독장학재단 “영어권 목회자 양성위해 8명에 2만 5천 달러의 장학금 수여”

Print Friendly, PDF & Email
감사예배 인도- 이인천 이사장

워싱턴기독장학재단(이사장, 이인천 장로)은 4일 버지니아장로교회(강세훈 목사)에서 2022년 장학금 수여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인천 장학재단 이사장의 인도로 임헌묵 목사(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장)의 기도 , 제임스 임 목사의 ‘Looking towards Eternity’ 라는 제목의 설교, 정세영 집사의 특송과 김영관 의사의 플룻 특별 연주, 호수경 권사의 헌금기도, 최정선 권사의 광고, 강세훈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 후 신학생 8명에게 총 2만 5천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여기에는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 고 서춘덕 목사의 유가족이 기부한 7천 달러가 포함됐다.

고 서춘덕 목사가 기부한 특별 장학금 수상자는  Katharine Ki (Wesley Theological Seminary 재학) , Susie Ahn (Covenant Theological Seminary 재학 중) 이며 각각 3,500달러 씩 수여됐다.

또한 6명의 신학생들에게는 각각 3,000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Hwihu Kang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재학),  Homin Kang (Dallas Theological Seminary 재학),  David Walker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재학), Min Woo Lee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재학),  Jihun Lee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 재학),  Jason Park (Biola Univ. 재학)  등이다.

워싱턴기독장학재단은 1981년, 워싱턴 여선교 연합회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혼탁하고 부패한 세상에서 한인 청소년들을 신앙으로 훈련하고 교육하는 영적 지도자들의 신학 수업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지난 41년 동안 443명의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이들은 학업을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미주와 해외 선교지에서 훌륭한 목회자로 쓰임 받고 있다.

이날 이인천 이사장은 예배 중 특별기도를 요청하며 “지난 3년 동안 지속된 팬데믹의 악한 영향력으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신학생 후보자들이 급격히 줄고 있다.  현재 공부를 하고 있는 신학생들 중 상당수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등, 총제적인 위기에 처했다” 며  특별한 기도와 관심과 장학 사업의 협력을 부탁했다.

또한 이지훈 목사(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 EM 목사, 맥코믹 신학교 재학)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장학금을 받게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이며, 어려운 중에 후원해 주신 워싱턴장학재단 모든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 열심히 수학해 청소년들의 신앙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이사는 리치몬드한인교회와 고 서춘덕 목사님의 유가족들이 기부해 주신 특별 장학금을 전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하다. 한인 사회와 교회들의 장학 사업 협력에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축도- 강세훈 목사(버지니아장로교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우크라이나전의 변모

이인탁 변호사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워싱턴에서 땅끝으로 선교운동의 세대계승과 네트워크”

박노경 기자

마이라이프재단 “나도 오피오이드 과다복용일까?”

박노경 기자

제25차 PCA-CKC 신임회장에 이인승 목사 선출

박노경 기자

“부친은 6.25 한국전쟁 종군기자 아들은 베트남 전쟁 종군기자”

박노경 기자

한인커뮤니티센터 “한인 행사 문의 늘고 있어요”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