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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상태 회계사 장례예배 “마음으로 보고 사랑으로 섬긴 봉사의 삶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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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상태 회계사(Henry Sangtai Kim, CPA)의 장례예배가 4일 엘크릿지 소재 게리 카우프만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한인과 주류사회 인사 그리고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계 전문인으로, 한인봉사자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고인의 삶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고인은 지난 30여년간 한인과 아태계 주민, 그리고 스몰 비즈니스를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를 이어왔다.  특히 2019년에는 메릴랜드 한인타운 조형물 건축위원장으로 비영리단체 설립부터 기금모금, 완공식까지 앞장서왔다.

유미 호건 여사는 크리스티나 포이 아태계 자문위 디렉터와 함께 미망인인 김영자 여사에게 고인의 봉사와 헌신을 기리는 ‘Memorial tribute’ 주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아태계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헝-빈 딩 박사는 검은 색, 붉은 색, 푸른 색으로 나눠 고인의 삶의 대한 열정과 헌신, 봉사를 기렸다.

백성옥 한인타운위원(메릴랜드한인회 전 회장)의 약력 소개에 따르면, 1946년 6월 10일 서울 출생으로, 1964년 배재고등학교를 졸업, 1970년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학사 졸업,  1973년 시라큐스대에서 회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 김영자 박사와 결혼, 1980년 CPA 시험 합격, 1981년 S.T. Kim  회사 창립, 1997년 조지와 토마스 김 쌍둥이 출생,2022녀 5월 28일 향년 75세로 영면했다 .

고 김상태 회계사는 래리 호건 주지사실 아태계 자문위원장, 메릴랜드 한인타운 조형물 건축위원장, 세종장학회 전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고문,  메릴랜드한인회 이사장, 미국정부조달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한인단체들의 비영리단체 등록을 적극 도왔다.

박종희 목사는 믿음의 확신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장례예배는 박종희 목사(메릴랜드교회협의회장)의 집도로 찬양과 이상록 목사(메릴랜드 목사회장)의 기도, 백성옥 한인타운위원(메릴랜드한인회 전 회장)의 약력 소개, 권기선 소프라노의 ‘그리움’ 특송, 박종희 목사의 믿음의 확신 설교,  찬양 후 아들 토마스 김, 조카 다이안 브론슨, 유미 호건 여사, 헝-빈 딩 아태계 자문위 부위원장의 추모사, 찬양, 헌화, 유가족 위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인의 장례예배 및 장례식을 주관한 김은 임시위원장, 한인타운 김인덕, 남정구, 매튜 리 위원, 박수철 간사, 지미 리 특수부 장관, 권세중 총영사, 헬렌 원 메릴랜드한인회장, 은영재 버지니아한인회장,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장두석 아리랑USA공동체 회장, 김경태 회계사, 이세희 Lee & Lee Foundation 이사장, 김미실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전 회장, 켄 백 MD캐그로 전 이사장, 이인갑 메릴랜드기독합창단 전 단장 등 다수가 참석했다.

한인타운 백성옥, 남정구 위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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