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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 시니어 아카데미 봄학기 종강 “서로의 마음과 감사를 나눈 은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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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나누고 섬기는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백영준)는 지난 3일 봄학기를 마무리했다.

시니어들의 교양과 건강, 취미와 믿음의 교제를 나누는 장으로 팬데믹 기간에도 온라인 강좌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강사와 수강생들의 참여지역이 확대됐다. 메릴랜드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를 통해 한국의 강사 강의를 캘리포니아 수강생이 듣고 노스 캐롤라이나 학생이 질문을 한다.  이는 대면강의에서 볼 수 없는 팬데믹 속 비대면 강좌하에서 가능한 풍경이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 수강생들

백영준 교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물질적 정신적 후원자 분들의 지원과 격려로 힘을 낼 수 있었다. 충실히 수업에 임해주셨던 선생님들과 운영위원님들 께도 감사드린다.

아울러 어려운 시간을 지나며  온라인을 통한 배움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음은 또다른 감사함이다.

배움을 통한 지적, 정신적 성장도 감사하지만 그 시간을 통하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감사함을 주고 받을 수 있었음은 더 큰 보이지 않는 주님을 통한 마음의 연결인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수강생들은 벧엘교회 백신종 목사의 특강을 통해 노년의 삶과 신학적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백 목사는  “그리스도안에 나이듦에 관한 성경적 신학적 관점”이란 제목의 특강을 통해서 디도서 2:2-3에 “늙은”이라는 표현이 삶의 지혜와 경륜, 권위를 가진 나이든 어른을 의미하며 젊은 세대를 위한 책임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특히 이 강의를 통해서 성경이 말하는 노년의 삶의 축복과 죽음에 관한 신학적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노년에 소외된 주변인으로 살기보다 존경받는 지혜자로 살기 위한 네 가지 실천적인 원리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신종 목사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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