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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열린 소통 라인을 만들라- 가족끼리 별걸 다 이야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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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에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는 11일 한인회관에서 3차 청소년 어드바이스 세미나를 가졌다.

강사 알렉스 윤 조지 워싱턴의과대학 정신건강하과 전공의 이자 청소년 상담 전문가는 참가학생들을 중심으로 감정을 나누고 대화에 의한 소통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이를  방법을 제시했다.

윤 강사는 다수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중언어 구사자로 참석 부모들의 이해도도 높았다.

참가자들이열린 의사 소통 라인을 만들라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가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청소년에게 가장 좋은 지원자가 될 수 있다.  청소년 정신건강은 학업성취도에 따른 압박적인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처리하고 추후 인생의 몸 전체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지지적이며 일관된 부모의 보살핌은 해로운 스트레스의 장기적인 영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도구가 대화이다. 매일 몇 분이라도 자녀들의 하루, 감정, 또는 학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열린 의사 소통 라인을 만들라.  가족끼리 이야기 하기 너무 작거나 사소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질 래서스 박사와 알렉 밀러 박사의 청소년 변증법적 행동치료 자료에 기초한 자녀와 대화하기 위한 3가지 팁을 소개했다.

“강요하지 마세요, 생각과 느낌을 듣고 관찰하세요, 주관적으로 판단하거나 주제를 변경하지 마세요” 라고 강조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주라, 또한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학교 상담사, 소아과 의사, 치료사 및 정신과 의사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신 건강 전문가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분 곁에 있다.

만약 자살에 대한 고민이 들거나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국립자살예방 라이프라인 1-800-273-TALK(8255)로 연결하거나https://suicidepreventionlifeline.org을 방문하라고 당부했다.

헬렌 원 회장과 에스더 윤 수석부회장은 참석한 학부모들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예와 방법을 제시하며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부분들을 되짚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예방하는 차원에서 또는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다음  세미나는 여름방학으로 인해 10월 22일과 11월 19일에 가질 예정이다.

문의: 410-961-3466 헬렌 원 회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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