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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장로교회 지역 고교 졸업생 10명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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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목사가 장학생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를 드리고 있다.

-종교에 상관없이 장학생 선정
-지역 난민가정, 저소득 가정, 히스패닉 가정 케어

지역사회 섬김에 앞장서는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는 12일 고교 졸업생 10명에게 각각 1천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교회 사회복지사역원 지역봉사팀은 북버지니아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그중 10명을 선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7명의 장학생과 그 가족들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를 받았다.

김용훈 목사는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앞길을 기도로 축복했다.

사회복지사역원 박정순 장로는 해마다 졸업 시즌에 진행되는 장학생 선발과 전달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선발된 학생들의 다음 진학 학교에서 좋은 미래를 준비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노재천 지역봉사팀장도 북버지니아 고등학교에 요청해 지원서를 받고 종교에 상관없이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훈 목사가 Arely Solis Artola 학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McKinney Jacob의 어머니는 장학금 수여 행사를 마치고 장학금 수여와 함께 예배에 참석하게 되어 기뻤다고 말하고 지역교회가 장학금 지원을 통해 자녀를 격려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김용훈 목사는 인근 지역의 난민의 자격으로 이주한 가정을 돌보는 일과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지원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의 비전을 강조해 왔다. 열린문 장로교회는 팬데믹 속에서 교회가 있는 헌던 지역의 가정을 방문하여 기도와 격려를 나누는 사역과 히스패닉 이웃들과 주민들을 위한 푸드백 나눔 행사도 꾸준히 갖고 있다.

주소: 3001 Centreville Rd., Herndon, VA 20171
웹사이트: www.opendoorpc.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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