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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한글학교 종강식 “할머니께 카드 잘 쓸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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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상 수상자들

새소망 한글학교(교장 안인권목사)는 11일  종강식을 갖고  코로나 안전지침을 준수하며  대면수업으로 1년 교과과정을 수료한 60여명의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학생은 지난 4년간 한글학교를 다니며 한국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했다. 이제는 공부했던 단어들을 사용해 문장과 긴 글로 표현할 수 있게 되어 자신감을 얻었다. 특별히 할머니께 카드를 쓸 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많이 표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꾸준히 한글학교를 진행하며 학생들을 위해 열정을 갖고 수고한 교사와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좋은 결실을 맺게 하는 보람된 종강식이었다고 말했다.

한글학교는 우리의 차세대들에게 활발히 한국어, 문화, 예절 및 역사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정체성 교육에 주요한 역할을 하기에 새소망 한글학교는 한글교육을 권장하고 있다.

새소망 한글학교 가을 새학기는 9월17일 토요일부터 시작하며, 등록은 8월7일부터 8월28일 까지 온라인 등록을 받는다.

등록문의: 새소망교회 443-353-919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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