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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교협 ESC 컨퍼런스 “공감하고 공유하며 공존하는 주님의 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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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컨퍼런스에 목회자와 선교사 부부 60여명이 참석했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장 박종희 목사, 이하 교협)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노스 이스트 소재 샌디 코브 미니스트리즈(Sandy Cove Ministries)에서 지역 목회자들과 함께  E(공감), S(공유), C(공존)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교협 산하 한인교회들의 리더십을 확인하고 목회자로, 선교사로, 하나님의 자녀들로 메릴랜드 지역에서 함께 주님의 몸된 지체들로 세워져가고 있음을 공감하고 공유하며 공존하고자 하는 핵심가치를 나눴다.

또한 모세를 부르시며 “신을 벗으라”말씀하신 것에서 확인되는 영적인 의미로 ‘쉼과 새로운 다짐’의 깊은 의미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컨퍼런스에는 목사 31명, 사모 18명, 선교사 7명, 자녀 5명, 평신도2명 등 총 63명 참석해 영육의 재충전을 위한 찬양과 말씀, 주제강의, 조별모임과 발표, 캠프화이어에 이르기까지 여유롭고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직예수로 공감,공유,공존이란  조이름을 정해  구호를 외치고 찬양하며 하나가 되고,   또한 컨퍼런스 내내 숨은 봉사자들의 섬김으로 은혜의 시간이었다.

특히 두 번의 주제강의 ‘목회자의 정체성과 소명’, ‘목회자와 성도의 성경적 관계’ 시간을 통해, 앞날을 알지 못하는 혼탁한 이 시대에 주의 종들을 책임져주시고 붙잡아 세우시는 능력의 아버지 하나님께 생명걸고 철저히 낮아짐으로 다시 한번 나아가며, 큰 믿음과 도전으로 목회자 자신의 개혁과 교회의 변화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기도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목회현장으로 돌아가  듣고 깨달은 바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다짐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주제강의와 조별모임 전후 자유시간을 가진 참석자들은 운동이나 주변 경관을 찾아 삼삼오오 발길을 옮기며 쉼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박종희목사는 올해 제1회로 아름답게 진행되었던만큼 꾸준하게 귀한 모임이 지속적으로 연계성을 가지고 진행되기를 소망하며 더불어 컨퍼런스에 참여해주시고, 후원해주신 교회,기관, 개인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Turkey Point Lighthouse 를 찾은 목회자 부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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