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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보험이 있는데 ‘보험 위의 보험’ 엄브렐라 보험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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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담 중 “돌멩이에서 피를 뽑을 수 없다”( You can’t draw blood from a stone)는 미국 속담을 들면서 “자산이 많지 않은 사람도 추가 책임보험(supplemental liability insurance)이 필요하냐?”는 질문을 받았다.“잃을 게 없으니 지킬 것도 없다”는 건데, 자산(asset)을 은행에 있는 돈이나 증권, 가상화폐 등의 투자금으로 생각하기에 생기는 오해다. 하지만 법원에서 판단은 당신의 ‘오해’와 상당히 다르다. 법원은 ‘현금화할 수 있는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자산으로 정의한다. 집, 차, 전자제품, 골프채, 명품백 등 당신이 ‘아끼는 모든 것들’이 자산이고 더 나아가서 앞으로 받을 임금이나 수입 등 미래 재산까지 포함한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일을 미리 막고 싶다면, 당신은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사람’이 아니다. 기본(주택, 자동차) 보험의 보상 한도를 넘는 소송이라는 청천벽력, 폭우를 대비하는 마지막 우산, 엄브렐라 보험에 대해서 알아보자. 법원이나 소송 같은 단어를 다른 세계의 이야기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며 안타깝게도 당신에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다.

#정성으로 한 손님 대접이 소송으로 이어진다면?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에 반주를 곁들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사람들은 음식도 좋았고 대화도 즐거웠다면서 만족하며 헤어졌다. 하지만 손님 중에 만취한 상태로 운전한 사람이 있었고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냈다면 즐거웠던 술자리의 건배는 지옥문 잠금장치를 여는 신호음이 된다. 술자리를 마련한 집주인이 사고 배상의 부분적인 책임을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사람은 술을 마신 줄 알았지만 운전하도록 방치한 집주인에게도 사고의 책임이 있다면서 당신을 고소할 수 있다.

#실제 사례 1. 멀리 살던 친구가 놀러 와서 집에서 하룻밤 머물렀는데, 집안 난로에서 새어 나온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뇌 손상을 입었다며 75만 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했다. 주택보험으로 커버되는 책임배상의 액수를 훨씬 넘는 액수였다. #실제 사례 2. 수학을 싫어하는 피보험자의 딸이 온라인 과외 선생님에게 도를 넘은 행동을 했고 거짓말을 퍼트렸다. 충격을 받은 교사는 학부모를 인신 상해(personal injury)로 고소했고 75만 달러가 지급되었다. #실제 사례 3. 뒷마당 흙 언덕을 지탱하는 콘크리트 공사는 주택 구입 전에 된 것이지만 어른 키만큼의 콘크리트 벽이 무너지며 옆집에 큰 피해를 줬다. 판결은 ‘97만 달러의 보상 및 합의금 지불’이었다. (Travelers 보험사가 모은 개인 상해로 인한 소송 합의의 실제 사례들)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과 자동차 보험의 책임 보상액은 50만 달러를 거의 초과하지 않는다. 하지만, 소송으로 이어지는 개인 상해 보상과 합의금의 13%가 100만 달러 이상이다. 엄브렐라 보험이 없다면 주택이나 자동차 보험으로 커버하지 못하는 거액의 보상과 합의금을 온전히 개인이 감당해야 한다. 운전하는 십 대 청소년이 있거나 집에 수영장이나 총기류, 반려견, 고가물품이 있다면 보험 위의 보험, 엄브렐라 보험을 고려하기를 권한다. 보험의 한도는 100만 달러에서 1천만 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사는 곳, 직업, 그리고 위험에 대한 노출 정도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진다. 100만 달러 엄브렐라 보험의 일 년 평균 보험료는 $150-$300이다. 월평균 $12.5에서 $25 정도이다. 엄브렐라 보험이 커버하는 것은 자동차/주택 보험 한도 초과 책임, 명예훼손 및 비방, 허위 체포, 악의적 기소, 개인적 심리적 충격과 정신적 고통, 보상된 손실에 대한 법적 방어 비용 등이다.

보험 관련 문의는 전문 에이전트에게
◇◇ 엄브렐라 보험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나 추가 질문은 옴니화재에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1-866-915-6664 / 703-642-222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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