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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애국 총연합회 창립 11주년 특강 “한국인의 정체성, 역사-민족의식 높이면 애국은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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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애국 총연합회(총재 박태수)는 18일 페어팩스 소재 브레이커스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박태수 총재는 창립 11주년을 기념하며 확고한 애국의 길을 기억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되새겨보자 . 조국 대한민국이 암흑의 시대를 지나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원칙이 지켜지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박태수 총재가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그는 또한 한미애국 총연합회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을 수호하고 세계 최고의 나라로 성장하는데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모였다고 설명했다.

권동환 명예총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권동환 초대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2011년 200여명이 넘는 애국단체를 사랑하는 애국동지들이 참여해 창립하고 한미관계 발전을 기원해 왔다. 대부분 연세들이 많은 회원들이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다며 초대총재의 열정을 나타냈다.

축사에 나선 마이클 리 박사와 강필원 총재는 애국심은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모두에 있어야 한다. 애국동지들이 자주모여 나라를 위한 기도와 집회를 갖기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박태수 총재는 한미애국 총연합회 발전에 앞장선 권동환 초대 총장, 우성원 초대 부총재, 2대 전용운, 3대 김용돈 총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태수 총재가 권동환 명예총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태수 총재가 우성원 초대 부총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강순기 문화홍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양어부 목사(청교도 교회)의 개회기도, 인사말과 축사 후 김면기 박사(신경정신과 / 동양정신문화연구회 회장)의 ‘애국의 길, 민족의식과 역사관’을 주제로한 특강이 진행됐다.

김면기 박사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김 박사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역사의식과 민족의식이 철저하면 애국은 저절로 따라온다.  정체성이 왜 중요한가?를 말하여 역사적으로 소수는 다수에 흡수된다. 그러나 서양의 유대인, 동양의 한국과 몽골은 강대국에 흡수되지 않은 민족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확고한 정체성이다. 서양의 초기 기독교 공동체를 형성한 유대인, 그리고 중국 주변의 55개 부족 중 중국에 흡수되지 않고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한 한국과 몽골이며, 이 두 민족은DNA가 75%가 닮았다. 또한 한국은 역사적으로 996번의 외세 침략을 받았으나 한 번도 먼저 침략을 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정체성을 갖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단결력과 저항력이며, 미국의 한 연구에서는 한국민족이 ‘의로워서’가능했다고 평가했다. 나는 여기서 사소주의(작은 자를 섬기는 것은 어진 자의 행동) 로 중국과 상징적 동맹을 맺은 조상들의 지혜를 말하고 싶다. 또한 한국은 고유의 정체성을 가진 고유의 독자적 문화를 만들었다.  우리의 DNA에는 한류의 저력이 심어져있다.  오늘날 그 빛을 발하는 것이다.  다만 일제강점기에 민족말살정책으로 영호남을 나뉘게 하고 이씨조선, 민비라는 말로 역사를 축소 폄하하려는 노력을 했다.

결론적으로 한국인의 정체성, 역사의식, 민족의식이 바르게 서 있으면 애국은 저절로 따라온다. 문화적 정체성은 강대국에도 흡수되지 않는 강한 키워드였으며 현재 한류의 저력을 낳았다고 말했다.

특강 후 김명옥 사무총장의 내빈 소개 , 최윤환 목사의 식사 기도 및 축도로 행사를 마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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