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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관 6.25 전쟁 72주년 추모행사 “한미동맹 더욱 공고한 글로벌 전략적 동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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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주미대사가 미참전용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주미대한민국대사관은 25일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워싱턴D.C. 소재 한국전참전기념공(Korean War Veterans Memorial)에서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추모행사는  6.25참전용사 및 유가족, 한미참전단체, 6.25참전국 대표,미 정부주요인사들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태용 주미대사 추모사를 시작으로 샴포(Champoux) 한국전참전기념비재단(KWVMF) 부이사장 추모사, 이어서 대한민국을 포함한 각국 참전국 대표들이 희생된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헌화로 진행됐다.

조태용 주미대사는 추모사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해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며, “70여년 전쟁의 포화 속에 탄생한 한미동맹은 현재 글로벌 전략적 동맹관계로 발전하였고, 앞으로의 70년은 더욱 더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추모행사 이후에는 참전용사 등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주미대사 주관 감사오찬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회, 한국전참전용사협회(KWVA), 한국전참전 기념비재단(KWVMF) 등 주요 참전단체뿐만 아니라, 고(故) 윌리엄 웨버대령의 손녀 데인 웨버가 행사 사회자로 참가하여 6.25 전쟁 72주년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보다 공고한 한미동맹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한미가 뜻을 함께하는 계기가 됐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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