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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주미대사 “동포사회, 한미관계 자산이자 파트너로 소통 협력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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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주미대사는 28일 동포언론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수교 140주년에 부임해 주미대사로서 지난 한미관계의 역사를 부여받고 더욱 발전시켜야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한미관계의 자산인 동포사회와 파트너로 더욱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정세의 급격한 변화와 지난 5월 한미정상에서 한미동맹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세계와 미국의 변화에 눈과 귀를 열고 미국정부와 미국 조야와 긴밀히 소통하며 한미관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소명이자 임무라고 생각한다.

1903년 102명의 한인들이 하와이 정착으로 시작한 동포사회가 양적 질적 성장을 통해 263만명의 동포와 연방의회에 한국계의원 4명이 활약한다. 동포 여러분이 미 각분야에서 근면과 성공의 결과로 1월 13일을 한인의 날로 정해 기념하며 동포들의 공헌을 인정하고 있다.

주미대사로서 동포 여러분의 관심사와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미국에는 대사관과 9개의 총영사관, 그리고 4개의 출장소가 있다. 한인으로 자긍심을 갖고 미국사회에 기여하고 한미관계 발전에 함께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모두발언을 했다.

이어 기자들의 선천적복수국적법과 관련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한국정부에서도 있다.  국회에 입법안이 제출되어 국회 법사위에 회부가 되어 있어 공청회 후 법사위에서 심각하게 논의될 것이다. 현재는 정해진 나이까지 이탈하지 않으면 38세까지 선의든 아니든 불이익을 당한다. 현재 제출되 법안에는 법무부 장관에게 본인의 사정을 담아 조정을 요청하는 경우 법무부 장관이 심사해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재미동포사회에서 미흡하다고 생각하실 것이다. 이에 국회에서 다른 식으로 개선할 수 없는지, 재미동포사회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서울에 전달하겠다. 오는 9월 30일까지 입법을 해야 하며, 이 때 재미동포사회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되지 않는다면 선의의 피해자가 구제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강력히 목소리를 전달하겠다.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partner with Korea Act)와 관련해 미의원들과 계속 논의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동포사회의 노력으로 하원 통과를 이뤘다. 이민법상 난관이 예상되며 추후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한반도평화법안과 관련해 비핵화 없는 종전협상은 현실적이지 않다.  항구적 평화체제구축은 비핵화와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동맹에서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나가는 길에 동포사회의 위상과 정치력 신장 그리고 한국기업들의 대미투자 확대로 주지사, 연방의원들이 자청해서 대사관을 찾고 방문에 나선다.  정부에서도 공공외교차원에서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 특히 차세대 정치인의 산실인 의회보좌관 초청사업을 벌인다고 소개했다.

한미원자력협력부분에 대해서는 청정에너지 원전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원전 핵심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과 입증된 시공능력을 갖춘 한국이 글로벌 원전 수주 시장에 한미컨소시엄으로 참여할 경우 양국 모두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원전시장은 반도체 못지 않은 시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들을 위한 One stop service로 재외동포 권익신장에 앞장설 것이다. 청장은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어 정부의 의사결정에 역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대선의 중요공약으로 신설될 것으로 봤다.

미주총연분규단체 분류에 대해 동포사회의 여론을 수렴해 분규단체 해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전략자산 전개시 비용청구를 하지 않겠는가라는 질문에 바이든 행정부는 동맹을 중시하고 동맹의 네트워킹을 갖고 세계평화유지 전략을 갖고 있어 청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다만 주미 대사로서 2024년 미 대선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선거결과에 대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되는가? 를 중요하게 본다. 미국 정치에서 미국의 고립주의적인 대외전략은 변방에 있었는데 주류의 일부로 다가와 중요하고 심각하게 보고 있다. 이것이 한미동맹, 대한민국의 안보전략 구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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