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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한인 최초 3선에 도전하는 마크 장 의원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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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최초 한인 3선 주하원 의원에 도전하는 마크 장 의원을 후원하는 행사가 2일 올드 엘리콧시티 소재 인사당(대표 김미실)에서 열렸다.

이날 한인들은 한인 유권자가 거의 없는 32지역구에서  2015년 당선된 이후 3선 도전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가는 마크 장 의원에 대한  격려와 당선을 기원했다.

김미실 대표는 한인들이 직접 투표로 도울 수는 없지만 마크 장 의원이 3선에 성공해 지역구와 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일을 할 수 있도록 후원코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원행사는 오후 5시였으나 한인들이 사정상 각자 편한 시간에 다녀가며 마크 장 의원의 당선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마크 장 의원의  32지역구는 앤아룬델 카운티로  민주당 53%, 공화당 23.3 %,  무소속 22.3 %이며, 지난 2020년 인구조사에서 152, 843명이며, 이 중 118,486명이 투표연령대이며, 백인 43 %, 아프리칸 아메리칸 34.1%, 아시안 0.1 % 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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