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북미주KCBMC 제 15대 한기덕 총연합회장 취임 “차세대를 세우는 KCBMC로”

Print Friendly, PDF & Email

-제25차 북미주 KCBMC 필라델피아 대회 성료
-CBMC 인터내셔널 , CBMC USA 협력강화
-가정(부부와 자녀)의 중요성
-전문인과 실업인 전략적 대상
-전도와 양육, 변화와 회복
-겸손, 사랑, 경청하는 15대 총연합회장으로

제15대 한기덕 총연합회장(앞줄 왼쪽 처음)과 김성기 수석부회장을 위해 증경회장단이 중보기도를 하고 있다.

제25차 북미주KCBMC 필라델피아 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필라델피아 다운타운 소재 웨스틴 엘레멘트 필라델피아 호텔에서 ‘충성된 사람들의 변화이야기’(딤후 2:2)를 주제로 28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미 전역과 한국, 그리고 베트남 등지에서 한인비즈니스와 전문직 종사자들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아래 한인1세에서 2세, 한어권과 영어권 회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KCBMC와 변화된 삶을 나눴다. 특히 이번대회는 CBMC International (Jim Firnstahl) 회장와 CBMC USA (David Meyers)회장들이 참석해 KCBMC의 역동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14대 배현규 총연회장의 이임식과 15대 한기덕 신임 총연회장과 김성기 수석부회장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배현규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팬데믹 기간동안 8개의 지회가 창립됐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순종하며 나갈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KCBMC를 인도해 나가신다고 말했다. 증경회장단의 중보기도와 함께 취임한 한기덕 신임회장은 1) 40-50대 후배들에게 리더십 이양, 2)영어권 e CBMC활성화, 3)각 지회방문 활성화 4) CBMC International , CBMC USA와 교류와 협력강화 등을 밝히고 겸손과 사랑, 그리고 경청의 자세로 2년 임기를 맞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족단위의 참가자들과 목회자들이 참가해 북미주 KCBMC의 사역에 대한 이해와 영어권과 차세대 지회로 확대 성장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증하고 전도와 양육의 기본에 충실해 나가는 모범사례들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실업인과 전문 직업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증거하고(전도), 그들이 훈련하고 양육하여 지상명령을 수행하도록 이끌어 주는(양육), CBMC미션을 되새기고 이를 통해 개인의 믿음의 성장과 삶의 변화를 이른 미전역의 간증자들에게 또다른 은혜와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폴 현 사무총장은 특별히 ‘Life on Life’ 삶을 통한 전도는 복음, 시간, 관계에 헌신성, 일관성, 지속성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택강의 중 지호준 강사는 CBMC는 전략적으로 전문인과 실업인을 대상으로한다. 이는 한사람의 변화로 일터현장에서 다수의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KCBMC는 일터현장에서 전도와 양육을 받은 이들을 지역교회로 인도해 교회의 몸된 지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교회와 협력해 나간다.

미국과 인터내셔널 CBMC회장들은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큰 CBMC 공동체로 모범적이고 활동적이라며 차후  많은 사역에 동역자로 함께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정은 두나미스 찬양팀의 찬양과 필리 카메라타 합창단의 특별찬양, 비즈니스 세미나 I(이용진 변호사), II (천경태 재정 전문인), 변화이야기I(회복: 폴백), II(회복 손동우), III(개인의 변화 Kyun Yi) , IV(가정의 변화 : 위계승 부부),V(일터의 변화 샘 정), VI(Life on Life 이준석),  선택강의I,II (지회 김형주, 일터 지호준, 가정 찰스 윤, 여성 나수정), 주제강연 백신종 목사 ‘세상의 고엘이 되라’(룻 4:1-6),김창성 총장 ‘사역의 열매 Life on Life’(딤후 2:2), 묵상과 말씀나눔 권영호(이사아 KCBMC 사무총장), 안일송 (미동부지회장), 북미주 KCBMC 사명과 비전, 25차 북미주 KCBMC LA 대회, 아시아 동부연합회 소개 및 2023년 해외 한인대회 소개, 박상근 전 북미주총연합회장의 폐회 예배 및 파송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워싱턴한인회 제4대 신임회장에 이지현 후보 무투표 당선

박노경 기자

미주세종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박노경 기자

어둠의 영에서 빛(주님)으로 나오는 영혼들이 있기에

박노경 기자

하나교회 27일 찬양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박노경 기자

워싱턴여성회 내달 11일 명절파티에 초청합니다

박노경 기자

워싱턴한인밴드 내달 4일 제7회 정기연주회 ‘빅 밴드로 만나는 크리스마스’

박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