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인연대 린다한 대표의 부군인 전 DC Cash & Carry 회장 데이빗 한 씨가 지난 4일 오후 11시 49분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 데이빗 한 씨는 한국을 방문해 치료를 받던 중 삼성의료원에서 폐기종 및 폐렴으로 영면에 들었다.
장례미사는 18일(월) 오전 11시 실버스프링 소재 St. John the Baptist Catholic Church (12319 New Hampshire Ave, Silver Spring, MD 20904)이다.
하관예배는 실버스프링 소재 Gate of Heaven Cemetery (13801 Georgia Ave, Silver Spring, MD 20906)이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린다 한 , 장녀 Bo Han, 차녀 Soo Han , 장남 Chang Han , 차남 Jeff Han 등이다.

문의: 301-908-024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