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목사가 있다. 볼티모어
그가 21년동안 볼티모어지역에서 목회하는 동안 15개의
그는 한국을 1907년부터 1920년까지 6차례나 방문
가우처목사는 1883년 당시 한국선교를 위해 그 다음해
가우처목사는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후원하며 한국선교의 기
가우처목사가 발탁해 면접하고 후원해 한국에 파송받은 아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4년마다 열리는 9차 한인
영원히 잊지 못할 한국선교의 아버지, 볼티모어 출신 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