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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14일까지 “다시 한번 예수 앞에 소망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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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KWMC)가 지난 11일부터14일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예수 온 인류의 소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대회는 1988년 시카고 휘튼 대학교에서 시작 된 후 처음으로 캠퍼스가 아닌 교회에서 열리는 대회다.  워싱턴지역 한인교회들이 하나되어 전세계 선교현장에서 찾아온 선교사와 선교사 자녀,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성도 등 1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특히 한인 1세대 선교사와 함께 젊은 선교사, 20-30 대 선교사 자녀들이 참여해 선교운동의 세대계승과 네트워크를 통한 하나님의 비전을 되새긴다.

첫날인 11일  차현희 목사(KWMC 명예의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조용중 선교사(KWMC사무총장)의 사회로 배은아 선교사(랜드마커 미니스트리)의 세계선교의 역사의 흐름 가운데 하나님 어느 방향을  가르키고 계십니까?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앞에 소망을 두고 새힘을 갖고 나가길 소원한다는 기도 후  이승종 목사(KWMC대표의장)는  ‘예수회복 세계선교’(눅2:41-50) 를 제목으로 한국교회의 화급한 과제는 잃어버린 예수를 회복하는 것이다. 세계교회가 한국교회를 주목하고 불신자들이 “예수를 제발 잘 믿어달라”고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시대가 됐다. 교회성장주의에 빠져 우리가 놓친 것은 ‘예수’다. 팬데믹 상황으로 짓눌려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소망임을 선포하고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팬데믹 기간동안 미주한인교회 20% 정도가 문을 닫았고 20-30대 영어권 예배자가 200여명 모이는 교회도 20여개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믿음의 사각지대, 예수없이 살아가는 종교인, 예수를 믿지 않는 목회자 등의 모습을 보이는 한국교회에 빨간불이 켜졌다. 하나님의 경고등이 켜진 것을 인지하고 돌이켜야 함도 설파했다.

유미 호건 메릴랜드 영부인과 임헌묵 목사(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장)의 축사, 백신종 목사(벧엘교회)의 ‘세계선교의 조망과 한인선교의 과제’, 조용중 선교사의 ’오는 시대의 선교’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대회는 이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4일까지 새벽기도, 주제별표, 영역별 모임, 성경강해, 주제강의, 부흥회, 전체모임, 폐회예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워크숍으로 디아스포라, 도시선교, 교육, 문화선교, 비정부기관, 일터사역, 선교동원, 선교적 교회, 전방개척사역, 선교적 공동체 성경읽기, 선교협력, 선교사 자녀 등 다양한 분야가 다뤄지고 있다. 강사는 한국과 미주의 덕망있는 목회자들이 참석해 성경강해, 주제발표, 주제강연과 부흥회를 인도한다.

웹사이트: www.kcpc.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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