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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 친숙한 크리스 밴 홀렌 연방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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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밴 홀렌 연방상원의원(민, 메릴랜드)은 한인사회를 자주 찾고 의견을 나눈다. 몽고메리 카운티에 거주하는 홀렌 상원은 워싱턴 일원에 한국계 미국인 공동체가 있으며, 이들은 중소기업부터 정치, 국방, 군사기업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은 모든 종교, 민족,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아메리칸드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계 미국인들은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했다.

홀렌 상원은 연방상원 외교위원회 소속으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군사동맹에서 경제동맹으로 나가는 정부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다. 그는 지난 달 한인기자들과 만남에서도 한국이 경제적으로 중국에 의존하는 것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21년 5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시안 혐오범죄 방지법안에 서명할 수 있도록 함께 한 것이 기뻤으며,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혐오범죄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주권 신청적체 해결을 위해 국토안보부에 추가 자금을 지원하며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연속발생하는 총기사건에 대해서도 총기 안전조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메릴랜드 주내에서 판매되는 총기에 ‘내장형 방아쇠 잠금장치’를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홀렌 의원은 메릴랜드 주에서 발생하는 총기사건의 55%가 다른 주에서 들여온 것을 확인했다며, 국가적인 강력한 제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인플레이션과 물가상승, 우크라이나 전쟁, 대북제재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북한의 핵개발억제를 위해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워싱턴한인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지난 16일 연방상원빌딩에서 자리를 마련한 스티브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장은 크리스 벤 홀렌 의원이 연방의 한인코커스가입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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