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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타 호남향우회 창립 “호남인의 자긍심을 갖고 한인과 주류사회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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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솔 초대회장 취임

어거스타 호남향우회 창립식 및 양해솔 초대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16일 어거스타 더블트리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김승환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김인식 대철베드로 신부의 개회기도 후 김영윤 제4대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이 향우회기를 양해솔 초대회장에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메릴랜드를 포함한 미전역과 멕시코에서 참석한 250여명의 회원들은 새롭게 출발하는 어거스타 호남향우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양해솔 초대회장은 호남하면 단합, 일치, 의리가 떠오르고, 어려울때 국민과 민주화를 위해 희생으로 나라를 살리는 대명사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어거스타 호남향우회는 이런 호남의 위상을 가슴에 품고 자긍심을 갖고 한인동포들을 위한 봉사단체로, 주류사회에 한국인의 정신을 알리고 소통하며 상호협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큰 응원을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란타 회장, 김영윤 전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송기양 필라델피아 호남향우회장, 장영진 어거스타 한인회장은 축사를, 김경호 전 애틀랜타호남향우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호남향우회는 정으로 뭉쳐 주류사회에 봉사하고 애국애족하는 단체이다.  우리는 호남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나가라고 당부했다.

어거스타 호남향우회 임원진은 양해솔 회장을 중심으로 김형진 이사장, 김승환 수석부회장, 김영란 봉사부장, 최은숙 홍보부장, 오형욱 총무, 고영희 재정부장, 이정숙 행정부장 등이다.

어거스타 호남향우회 임원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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