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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아시아계 메릴랜드주 검사장 탄생 “제이미 스털링(Jaymi Ste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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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검사장 꺾고 70% 이상 득표율로 압승
– 한인들 지지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

메릴랜드주 예비선거에서 한국계 미국인 제이미 스털링 검사가 최초의 아시아계 검사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19일 예비선거를 통해 오는 11월 8일 메릴랜드 주지사, 감사원장, 법무장관 등을 비롯한 각 선출직들에 출마할 공화당과 민주당 대표를 뽑았다.

어머니 유미 호건 여사가 롤모델이라던 딸 제이미 스털링 후보가 당선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제이미 스털링 검사장 당선자는 “한인들의 지지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큰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 검사장(State’s Attorney, St. Mary’s County)으로 선출된 제이미 스털링 당선자는 강력 범죄 예방과 퇴치에 앞장서며, 지난 14년 동안 검사로 재직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인재로, 래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의 둘째 딸이다.

스털링 검사장 당선자는 예비선거에서 7,290표(71%)를 얻어, 2,983표(29%)를 얻은 상대후보 리차드 프리츠(Richard Fritz) 현직 검사장을 꺾고 압승을 거뒀다. 상대후보인 리차드 프리츠 검사장이 지난 26년 동안 세인트 메리스 메릴랜드주 검사장으로 재직해와선지 세인트 메리스 주민들은 스털링 검사장 당선자에게 거는 희망과 기대는 더욱 크다.

민주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스털링 당선자는 메릴랜드주에서는 첫 아시아계 검사장,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에서는 첫 소수계 민족 출신 검사장이 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조카 행크, 남편 벤, 딸 노라, 제이미, 아들 캠, 유미 호건 여사, 시어머니 주디, 시아버지 바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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