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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아태계 코커스 후원행사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 위해 목소리를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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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VAAPICAUCUS를 결성한 마크 김 주하원의원이 행사 사회를 보고 있다.

버지니아 주하원의원들로 구성된 버지니아아태계 코커스(VAAPI CAUCU)는 19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후원행사를 가졌다.

버지니아아태계 코커스는 지난 2021년 3월 26일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 혐오범죄 증가에 맞서 마크 김 주하원의원을 중심으로 결성이 됐다. 주의회 400년의 역사가운데 처음으로 아태계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언어적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아태계 관련 법안 발의 및 소수계의 사업, 정계진출 등을 지원하는 방안들을 논의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김 연방하원을 비롯한 친한 아태계 정치인 16명과 코커스를 후원하는 아시안 리더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VAAPI CAUCUS를 지지하는 주상하원의원들과 정부관계자들

마크 김 의원은 한인커뮤니티 센터는 AAPI의 허브라고 소개하며 아태계 주민들에게도 평등한 미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VAAPI 코커스 의장인 돈 스캇(Don Scott) 주하원의원은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은 지금 우리처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미국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인은 물론 중국, 인도,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과테말라 등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VAAPI CAUCUS 후원행사에 참석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지자들
연방하원 앤디 김의원이 다음세대에는 인종차별을 당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목소리를 낼 것을 당부했다.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은 미 국무성에 근무할 때 한국계라는 이유로 미국인으로서 신뢰하지 않았던 기억과 5살된 아들이 나는 뉴저지 보이인데 왜 다들 차이나보이라고 부르냐고 묻는다며 우리의 자녀들이 인종차별적인 상처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제는 인종차별을 받는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침묵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야 된다. 저는 의회에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리에서 우리 다음세대가 미국인으로서 차별없는 평등한 대우를 받도록 함께 일하자고 당부했다.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이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권리를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정치에 입문했으며, 특히 아시안들의 권리를 위해 일하겠다고 전하고, 캐티 트란 주하원의원도 1년전 아시아계 미국인 특히 여성들이 인종차별과 폭력에 의한 죽임에  한 목소리를 내기위해 결성했으며 이는 지금도 계속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버지니에서 다국어 서포트 시스템을 포함한 AAPI관련 4개의 법안이 상정됐다고  알렸다.

가잘라 하쉬미 주상원의원은 코커스 로고에 있는 나뭇가지와 카디날은 미국의 커넥션을 말한다. 우리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있는 비범하고 어려운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함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행사에는 돈 스캇 의원을 비롯해 애미 프라이, 필 뉴웰, 마이클 도나허, 덴 헬머, 로드니 윌렛 등 정치인들이 참석하고 페어팩스카운티교육위원회 라치나 사이즈모어 하이저 의장, 칼 프리치 프로비던스 지역 교육위원 등이 참석했다.

VAAPI CAUCUS 후원행사에 참석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마크 김 주하원의원과 한인 후원자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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