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임마누엘

Print Friendly, PDF & Email

메시아는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야 합니다. 마태복음 1:22-23을 보십시오.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이 예언의 말씀은 이사야 7:14절의 말씀입니다.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다윗 왕실에 한 징조를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 예언은 이사야 선지자가 아하스 왕 때 예언한 것입니다. 당시 이 예언은 직접적으로는 유대에 히스기야 왕의 탄생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성실하게 실천하는 왕들이 없었는데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실천하는 의로운 왕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열왕기하 18장 “4. 그는 산당을 헐어 버렸고, 돌기둥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렸다. 그는 또한 모세가 만든 구리 뱀도 산산조각으로 깨뜨려 버렸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때까지도 느후스단이라고 부르는 그 구리 뱀에게 분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5. 그는 주님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을 신뢰하였는데, 유다 왕 가운데는 전에도 후에도 그만한 왕이 없었다. 6. 그는 주님에게만 매달려, 주님을 배반하는 일이 없이,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들을 준수하였다. 7. 어디를 가든지, 주께서 그와 같이 계시므로, 그는 늘 성공하였다. 그는 앗시리아 왕에게 반기를 들고, 그를 섬기지 않았다.” 7절의 “주께서 그와 같이 계시므로”를 주목해 보십시오. 이것은 히브리어로 임모 엘입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들과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임모 엘은 하나님이 그(히스기아 왕)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히브리어는 임미 엘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동정녀가 잉태한다”고 되어 있지만 이 단어의 히브리 단어는 “알마”입니다. 알마라는 뜻은 동정녀라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할 나이의 여자, 결혼한 젊은 여자라는 뜻도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 단어를 해석할 때는 동정녀라고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젊은 여자로 해석하였습니다. 젊은 결혼할 나이의 여자라고 다 동정녀는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영어 성경 중에는 ‘virgin’이라고 번역한 성경도 있고, ‘young woman’이라고 번역한 성경도 있습니다. 70인 역 성경에는 헬라어 “파르세노스(parthenos)”라는 단어로 번역을 했고, 마태복음에도 바로 그 파르세노스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쐐기를 박습니다. 메시아는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사7:14은 히스기야를 두고 예언한 것도 맞지만 더 멀리 메시아를 두고 예언한 예언도 맞는 것입니다. 구약의 예언은 이런 예언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히스기아와 함께 하여, 즉 “임마누엘”하여 그가 하는 일마다 형통하게 하였다면,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이 임마누엘인데 지금 예수님은 믿는 사람들에게 함께 계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도 믿은 우리에게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죽음 후에도 예수님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이십니다. 믿음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승천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도, 우리가 죽은 이후에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런 축복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모두 그 축복 가운데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내달 11일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라” 미동부 청년 찬양자들 한자리에 모인다

박노경 기자

종이마을한국학교 설놀이와 함께 봄학기 시작했어요

박노경 기자

너의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주명수 목사

워싱턴총영사관 24일 워싱턴평통 민주평통의장(대통령) 표창 전수식

박노경 기자

워싱턴원로목사회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심령의 평안함을 누리시길”

박노경 기자

프레션연합기도회 “삼갈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