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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26일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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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민간차원에서 16년째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소강석 목사는 참전용사 행사 준비위 등 총 30명의 방미단과 함께 26일(화) 쉐라톤 펜타곤 시티 호텔 대연회실에서 미 참전용사와 가족 등 4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보은행사를 주최하고, 27일(수)에는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 ‘미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참여한다.

새에덴교회의 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와 추모의 벽 준공식 참여는 올해가 한미 수교 140주년, 내년이 한미동맹 70주년이기에 더 의미있는 민간차원의 한미우호친선 방문이라고 본다.

이번 보은행사에 앞서 새에덴교회는 6.25 한국전쟁 72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19일 300여 명의 국군 참전용사와 에디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의 후손과 3,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예배와 기도회를 가졌다.

오늘(26일) 소강석 목사와 방미단은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한국전 참전용사로서  ‘미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건립을 제안하고 교회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고 윌리엄 웨버 대령과 하비 스톰스 소령의 묘비에 헌화하고 , 한국전 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특별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후 보은행사를 갖는다. 이날 보은행사와 원거리 참석 참전용사와 가족의 숙박비 등 일체를 새에덴교회에서 부담한다.

27일 준공식 전 시인이기도 한 소강석 목사는 추모시 ‘꽃잎의 영혼들이여, 사무치는 이름들이여’를 낭독한다.

한편 추모의 벽은 미국 전사자 36,634명과 한국 카투사 전사자 7,174명의 이름이 함께 각인되어 있어 한미동맹의 상징적 기념물이자 미국 영토 내에 한국인 전사자 이름이 새겨진 첫 번째 시설물이다.

새에덴교회 김종대 장로(행사 준비위원장, 중앙)가 24일 기자들을 만난 후 김유숙 한인커뮤니티센터 간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새에덴교회의 한국전 참전용사 관련 행사 참여를 준비하는 준비위원장 김종대 장로는 21일 선발대로 워싱턴을 찾아 행사를 사전 준비하고 있다. 김 장로는 예비역 해군 소장으로 지난 2007년부터 16년째 매년 참전용사 행사를 가져왔다. 이는 한미동맹의 중요성은 물론 차세대들에게 목숨을 걸고 지킨 자유의 소중함을 전수하고자 함이다. 다만 점점 참전용사들의 고령화로 한국초청행사보다는 현지 보은행사를 가질 예정이라며 내년에 워싱턴에서 참전용사들을 위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준공식 후 재단에 1만달러를 기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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