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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자문위원들 해외지역회의 11월 연기 당혹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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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가 9월에서11월로 연기됐다.  하지만 11월 언제 열릴지는 확실히 정해지 않았다.   사무처는 최근 해외자문위원들에게 이메일, SNS로 이를 알렸다. 이유는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 수를 고려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워싱턴 지역 자문위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급등한 항공료에도 해외지역회의 참석을 위해 예약하고 한국에서의 여러 일정을 잡았는데 난감하다는 것이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강창구 회장은 26일  청소년 역사탐방 기자회견 후 한국방문 연기에 상당히 당황스럽다고 했다.  또한 자문위원들이 이를  감내하고 계셔서  그것이 더 힘들다.  저 또한 회장으로서 확실한 지침을 내릴 수 없는 것이 미안하다.  연기 사실을 전한 사무처도,  자문위원들 입장도 모두 이해한다고 했다.

해외지역회의는 해외동포 자문위원들이 모국에서 한반도 통일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2년마다 열린다. 그러나 지난 2020년 코로나로 대면으로 열리지 못해 올해 4년만에 열리는 것이다.

강창구 회장은 워싱턴에서는 50명 정도가 참가할 예정이었으며, 이는 활동인원 중 80% 정도라고 했다.

최은희 수석부회장도 사무처에서 미주 자문위원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  11월에는 미국인들의 최대명절인 추수감사절이 있다.  11월이라고 막연히 연기했는데 새로 잡힌 기간이 추수감사절이라면  미주 자문위원들은 가족들의 이해를 구하거나 참가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창구 회장은 오는 11월 Korea Peace Festival  을 개최한다.  통일부의 민간외교 공모전에 평화통일을 주제로 기획안을 제출했는데 미주에서 유일하게 채택이 됐다. 통일부 주관, 워싱턴 평통에서 주최한다고 밝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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