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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비전수묵화 및 서예교실 내달 9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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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비전수묵화 교실은 오는 8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10분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현재 2022년 2학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수업은 각각 한 시간 반씩 수묵화와 서예교실을 운영한다.

지도는 제21회 한국추사서예대전 초대작가 우수상을 수상한 안곡 박종심 서예가이다.

수업은 한글과 한문을 각각 초급, 중급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한글 초급은 판본체, 한문 초급은 해서 기초필법으로 시작한다. 한글중급은 궁체정서체나 궁체흘림채를 배우며, 나아가 백송채(궁체 배운 분들)를 배우고, 한문중급은 해서, 추사체 혹은 예서체를 배우되 각자의 바램과 실력을 토대로 서체를 선택하여 두어가지 서체를 배우게 된다.

수묵화는 먹물로 주로 그리는 그림이지만, 먹물만의 수묵화와, 먹물에 색깔을 약간 넣은 수묵 담채화, 먹물은 약간 채색중심의 수묵 채색화 등을 포함한다.

하늘비전 수묵화교실에서는 기본적인 표현기법들과 구도를 먼저 배우게 된다. 수묵화는 전통예술이기에 전통적인 소재들도 배우지만, 이민생활 환경에서 배우는 점을 고려하여 현 시대적 흐름 속 주변의 소품들도 수묵화의 기법을 활용하여 그린다. 화선지나 순지에 표현되는 모습 속에서 그림의 특성을 알아 가면서 장차 각자의 바램과 재능에 따라 귀한 작품들을 그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돕기 위해 12월 초에는 매릴랜드 서예동우회원들과 함께 소품전시회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성경말씀 구절이 담긴 소품을 만들면서 스스로 반면교사로도 삼을 수 있고, 또한 예수님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수강료: $120/교실/17주 (교재 및 재료 별도), $200/2교실/17주 (교재 및 재료 별도)

서예교실/수묵화교실 문의:  박종심 (734-717-397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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