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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코리아타운 1주년기념 감사음악회 10월 1일 벧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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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코리아타운에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가 세워진다. 또한 오는 10월 1일에는 벧엘교회(백신종 목사)에서 코리아타운 건립 1주년을 기념해 한국전참전용사와 한인사회가 함께 하는 감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준비위원들이 1주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안건을 다루고 있다.

3일 코리아타운 준비위원회(김은 위원장)는 하워드카운티 경제개발부 3층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코리아타운 펜스 설치 구조변경 및 책출판 관련 후원자 명단 확인, 한인타운 기념품 추가 디자인, 조형물 명명 등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 중 6.25한국전 참전용사 중 하워드카운티 출신 참전용사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가  코리아타운 조형물 앞에 세워진다.  미주한인이민사의 큰 족적이 될 메릴랜드 코리아타운에 참전용사 기념비가 함께하며 한미동맹의 의미를 새롭게 했다. 한인이민자의 정체성에 한국과 미국 그리고 두 나라의 동맹, 더 나아가 한국전에서 피를 나눈 혈맹은 큰 주춧돌이다.

메릴랜드 주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2018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일을 지정했으며, 한국전에는 531명의 희생자를 포함해 1만 5천 명 이상의 메릴랜드 주민이 참여했다. 또한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워싱턴DC 소재 한국전참전용사 추모의 벽에 25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에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은 하워드카운티 출신 참전용사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를 제작 기증한다.  이 기념비는 하워드카운티 엘리콧시티 한인 밀집지역인 루트 40 선상 한중관과 뚜레쥬르 쪽에 설치된 코리아타운 조형물 앞쪽에 세워진다.

또한 한인사회의 많은 후원자들의 참여로 이뤄진 코리아타운 건립 1주년 기념행사에는 한인들과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의 의미를 전한다. 태권도 시범(남정구 사범), 풍물패한판의 사물놀이로 무대를 열고, 비디오 상영, 한복쇼, 음악회(진철민 타우슨대학교 교수) 등으로 꾸며진다.  진철민 교수는 ‘승리’를 주제로  3테너, 솔리스트 앙상블, 현악 앙상블, 소프라노 성악가 등이 참여해 아리랑, 경복궁 타령, 축배의 노래 등 한국적인 정서와 승리의 축배를 드는 멋진 무대를 준비한다. 이번 기념행사를 안내하는 팜플렛에 후원광고를 싣기로 했다.

이어 코리아타운 조형물에 Yumi Hogan Tower (뚜레쥬르 사이트)와 Henry S. Kim tower(신라제과 사이트) 명명하자는 안건을 6대 2로 통과했다.

또한 준비위원회를 이사회 체제로 운영하는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안건이 제시됐다.

이외에도 한인타운 기념품 추가 디자인(디자인 레베카 김 한인2세)을 공개하고 이사회 통과시 웹사이트와 상점에서도 판매 예정, 이에 대해  KOTRA에 문의해 made in Korea 제품으로 코리아타운의 기념품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찾아보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고속도로 안전분리대에 의해 기존계획한 펜스 설치가 불가해 설치 구조변경이 필요하고 이에 대한 견적은 8200달러, 한인타운 책 후원자명단은 골프대회 이후 최종 후원자 명단을 추가하고 금요일까지 최종수정하기로 했다.

한편 유미 호건 여사는 만나24뉴스 박노경 기자 등 미디어 위원으로 참여한 기자들에게 주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주지사 표창을 전달한 유미 호건 여사와 박노경 기자(오른쪽부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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