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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교회 창립14주년 기념예배 및 이길혁-백승윤 목사 안수 “예수 닮은 선한 목자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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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혁(오른쪽) 백승윤 두 목사 안수식 참석 목회자들

메릴랜드 서버나 파크 소재 풍성한 교회(윤병남 목사)는 7일  창립14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이길혁 전도사와 백승윤 선교사의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이날 예배당을 가득 메운 지역성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세계를 품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며 사람을 세워가는 교회를 지향하는 풍성한 교회의 창립 14주년을 축하하고 영상을 통해 14년간의 발자취와 비전·사명을 선언하고 나가는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말씀에 나선 김만풍 목사(순회선교사)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딤후 1:16-18)를 제목으로 바울의 오네시보로를 모델로 격려자, 동역자, 봉사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김순일 목사는 축사를 통해 풍성한 교회는  강소교회로 주변에 울림을 주고 있다며  낭중지추로 비유했다.  특히 풍성한 교회는 협력 선교지와 선교사, 선교협력 단체 지원에 적극적이다.

설교 김만풍 목사
시취보고  시취위원장 최병규 목사

이어 풍성한 교회가 주관하고 메릴랜드·델라웨어 한인침례교 지방회가 안수한 이길혁 전도사와 백승윤 선교사의 목사 안수식이 거행됐다.  윤병남 목사는 안수 후보자를 소개하고, 최정규 목사는 지난 6월 20일 8명의 시취위원들과 함께  두 목사후보자가 시취를 받고 통과됐다고 보고했다. 지혜린 자매의 축가에 이어 임헌묵 목사는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믿음이다. 목사의 삶은 쉽지 않으나 주께서 지켜주신다. 찬란한 천국을 바라보며 승리하리라 믿기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이병구 목사는 사도행전 20장 28절 말씀으로 예수 닮은 선한 목자 되시길 바라며 먼저 자신을 살피고, 양떼를 살피고 ,교회가 무엇인지 살피는 귀한 종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길혁 목사는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목회자로 살아가겠다.  백승윤 목사도 예수그리스도 닮은 목회자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이길혁 목사는  라티노 평신도사역에 나설 예정이고, 백승윤 목사는 조지아 초대 한국선교사를 지낸 부친 선교사에 이어 2대째 조지아 선교사로 섬긴다.안수식은 이길혁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이날 드려진 헌금은 조지아 공화국, 그리스 난민사역에 전액 사용된다고 밝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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