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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국가원로회의 워싱턴DC 지회 창립 발기인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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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해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이하 국가원로회의) 미동부지역 지부 및 워싱턴D.C.지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가 10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열렸다.

이번 발기인 총회를 위해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인 권영해 예비역 장군 (제 30대국방부 장관, 제 21대 안전기획부장)과 이원종 사무총장이 워싱턴 대표 원로들과 지회창립 발기인 총회를 가졌다.

이날 워싱턴D.C.지회 임원으로 정규섭 워싱턴D.C.상임의장, 이은애 이사장, 송재성 준비위원장, 오순희 정책위원 등 임원단을 밝혔다.

송재성 준비위원장(왼쪽)과 국가원로회의 권영해 공동의장

국가원로회의는 31년 전인 1991년 7월 7일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발전을 위해 각계 각층의 덕망있는 33인의 발기인들이 모여 창립했다. 이들은 대부분 70세 이상으로 지난날 국가경영에 참여했던 국가원로로서 애국의 사명을 가지고 국가안정발전과 선진국가건설을 위하여 헌신하여 반드시 정의롭고 부강한 국가를 후세에 물려주겠다는 취지의 강령을 발표했다.

국가원로회의는 통일조국 달성과 인류공영 구현을 위한 초일류 국가지향,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 확립, 한류의 세계화 추진의 목표를  갖고 있다.

권영해 공동의장은 33인에는 김수환 추기경, 한경직 목사 등 종교나 정치적 구분 없이 특별한 시기에 상황에 따라 자발적으로 국가 장래에 필요한 조언을 해 왔다.  현재는 33인 중 서의현 조계종 총무원장을 제외하고 모두 작고하셨다.   또한  10여년전 사단법인으로 등록, 조직을 재정비하고 대한민국 건국이념에 맞는 정치를 하도록 보수의 중심역할을 해 왔다고 말했다.

발기인 총회에 앞서 기자는 9일 권영해 공동의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왜 미주 지회 창립에 나서는가?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또한 미동부지역인 워싱턴D.C.와 뉴욕, 그리고 미서부지역인 LA지역 교포 원로들이 국가원로회의 비전과 목표에 뜻을 같이하고 참여하며 준비위원회와 발기인 총회를 갖게 됐다.

대상은 국가원로회의 비전과 목표의 취지에 동의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다.  다양한 연령대와 분야에서 참여를 바라며, 차세대 위원회를 두고 다양한 연령대를 포용하고 역할의 차이로 원로와 주니어를 아우른다.

8월 10일 워싱턴DC지회, 8월 12일 LA를 방문해 8.15 광복 및 건국절 경축행사에 참여하고, 8월17일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다.

권 공동의장은 국군중앙교회 원로장로이자, 김장환 목사가 은퇴 후 인도하는 수원 안디옥 교회 시무장로이다.

그는 이스라엘 민족이 교육을 강조하듯 우리도 질곡의 역사를 거치는 동안 기억하고 기념해야 할 절기가 많다. 예를 들면, 1945년 8월 15일은 광복(해방)으로 기억해야 하는 날이다. 그리고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선포한 날이다.  올해는 경축 건국 74주년, 광복 77주년이라는 것을 확실히 이해하고 기념하길 바란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시절, 2013년 7월 27일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일 선포,  감사기념메달이 4만 5천여개가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국적은 선택해도 조국은 선택할 수 없다. 우리가 부모를 선택할 수 없듯이  우리 조국은 대한민국이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주류사회에서도 확실히 뿌리내리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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